84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4.2 응대3.8
매우만족(37)
만족(31)
보통(11)
불만(0)
매우불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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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개구리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03 팔로워 1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부산에서 술한잔한 다음날 아무래도 국밥이 땡긴다 돼지국밥 워낙 유명해서 잘 못 갔다가는 1시간 대기는 기본이라서 너무 없는곳도 아니고 너무 많은곳도 아닌곳을 검색해서 찾았서 온 곳이다
대기가 앞에 약5팀 정도 있었다 딱 생각한 정도이고 적당했다 (우리입장후에는 좀 더 길어지기는 했다) 매장이 꽤나 넓은데도 북적북적한다 약간 정신이 없는 정도 뭐 맛집이면 이정도는 해줘한다고 생각했다
일단 삷은 돼지고기는 뭐 흠잡을 것도 없고 부드럽고 잡내 1도 없고 역시나 맛이 좋았다 국밥의 국물은 너무 묽은것도 껄쭉한것도 아닌 적당한 느낌이고 국물맛도 흠잡기 힘들다 단, 원래 부산분들이 그런건지 이 곳이 그런지는 몰라도 국물이 조금 더 뜨거우면 좋을것 같다
식어서 맛없는 정도는 간신히 면하는 정도여서 펄펄 끓는 정도는 아니어도 조금 더 뜨거우면 좋을 듯 하다.
욤욤욤윰 평균 별점 3.8 평가 243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기국밥이랑수육백반 시켰던것으로 기억
여기가 왜 돼지국밥 못 먹는사람도 잘먹는다는지 알겠음 보통의 돼지국밥과는 스타일이 다름. 이스타일만의 맛이 있겠지만 전 쩐내나고 입이 쩍쩍 달라붙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재방문은 없을듯ㅜㅜ
jelly 평균 별점 4.4 평가 160 팔로워 3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유명하대서 갔는데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토렴식이라 그런지 굉장히 빨리 식고, 식은 정도와 맛이 비례하네요. 식으니까 국물의 깊이감이 확 사라져서 맹물에 다진마늘 푼 거나 다름없었어요..다신 안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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