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3.6 응대3.9
매우만족(26)
만족(33)
보통(8)
불만(4)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70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 있어요 찾기 쉽고 건강한 한 끼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두부 좋아하는데 맛있는 할머니가 해주는 느낌이예요 실제로도 아직 할머니가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가격이 꽤 많이 나가는 편이였고 한끼가 든든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조금 양이 모자른 느낌 제가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양이 적어 아쉬웠어요
반찬종류들은 더 달라고 하면 종업원이 알아서 주시는데 바쁠때는 조금 시끄러운거 같아요 반찬 정갈하고 슴슴한 담백한 맛이라 먹기 좋았어요 너무 간이 세거나 하면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는 좋았던거 같아요
qwerty1 평균 별점 4.4 평가 33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람이 항상 많은 듯.. 본관에 줄 서있으면 별관이 더 회전 빠르다고 거기 추천하심 ㅠ 맛은 조아요 두부도 맛있고 김치도 담그시는 듯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629 팔로워 6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슴슴한 순두부로 유명한 맛집.
순두부는 의외로 평범하다.
담백한 순두부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겠다.
(최초로 나온 순두부에서 큰 돌이 나와 다시 해주신 점은 함정...)
찬의 개수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이게 매력적이다.
황호박전은 호박의 맛이 약한게 밀가루와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간듯 하다.
줄서서 먹을 맛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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