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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쉑쉑버거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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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쉑쉑버거 청담점

    3.7 (47명의 평가) 76

    쉑쉑버거의 사진
    음식 (87)
    실내 (10)
    실외 (5)
    메뉴ㆍ정보 (38)

    쉑쉑버거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47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4.1 가격2.7 응대3.9

    • 방문목적 점심식사(32) 저녁식사(21) 혼밥(15) 데이트(13) 간식(8)…더보기 식사모임(7) 아이동반(4) 가족외식(3) 배달(2) 기념일(1) 차모임(1) 친구들끼리(1) 포장(1) 브런치(1)
    • 분위기 시끌벅적한(21) 캐주얼한(20) 깔끔한(14) 이국적/이색적(8) 서민적인(4)…더보기 예쁜(3) 푸짐한(3) 지역주민이찾는(3) 지역주민이 찾는(2) 고급스러운(1) 규모가큰(1)
    • 편의시설 발렛주차(7) 배달(5) 주차불가(1)
    • 매우만족(12)

    • 만족(20)

    • 보통(12)

    • 불만(2)

    • 매우불만(1)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yazasoo 평균 별점 3.9   평가 542   팔로워 16

    3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쉐이크쉑 버거 중 스모크쉑을 제일 좋아해서 쉐이크쉑 가면 항상 스모크쉑만 시키는데, 청담점이 문제인 건지 재료가 변한 건지, 뭔가 맛이 달라진 느낌이 들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예전의 감칠맛이 안 나는 듯함. 비싼 가격에 비해 너무 작은 버거도 그렇고, 점점 쉐이크쉑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쉐이크쉑의 음료 라인업, 특히 레몬에이드가 아쉽게 느껴지는 버거를 커버해주었다. 쉐이크쉑 레몬에이드를 처음 먹었을 땐 탄산이 없이 슴슴한 맛이 어색했는데, 지금은 탄산이 없이 깔끔한 쉐이크쉑 레몬에이드가 오히려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뒷맛을 깔끔히 마무리해주는 느낌이다.

    스모크쉑 프라이 피처드 레몬에이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간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2021년 8월 6일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층고가 높아 공간대비 넓은 듯한 쉑쉑버거 청담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템포 빠른 음악과 딱딱한 의탁자가 많네요. 한켠에 포토부스가 있어 신기했습니다.

    본고장인 미국의 쉑쉑버거 지점들과 비교했을때 현저히 맛이 떨어져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 먹어봐서 미국 지점들과 비교가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패티도 아쉽고 번도 아쉽네요. 가격대비 메리트도 잘 모르겠구요. 치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치즈프라이보다 기본 프라이가 더 담백하고 햄버거와 같이 먹었을때 조합도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보다는 훨씬 빨리 나오고 서비스가 좋은 편이며 매장도 깨끗한 점이 좋았습니다.

    • 발렛주차가 되는데 청담이라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 화장실은 건물 내에 있는데 칸수도 2개였나 적은 편이었고 내부도 많이 좁아요.

    스모크쉑 쉑버거 프라이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친구들끼리
    시끌벅적한
    발렛주차
    2020년 5월 27일

    델루지 평균 별점 3.4   평가 10   팔로워 0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간만에 쉐이크쉑 더블 스모크쉑


    사실 어렸을적부터 버거를 좋아하긴 했지만

    예전에 뉴욕여행가서 쉐이크쉑먹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 이후로 국내에서 버거집 투어를 하기 시작했다

    파이브가이즈도 맛있긴했는데

    이거 한입먹고 충격 먹었었음

    한국에 들어온 뒤로도 몇번 가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내 버거기준이 높아진건지

    쉐이크쉑이 매장관리문제로 한국화된건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음


    요새 맛있는 번을 많이 먹어봐서 더 비교됐는데

    번의 맛은 괜찮았지만 물기를 먹은듯한 식감이 별로였고

    포장지가 젖을정도의 기름지고 짠 맛을

    살짝 시큼한 소스와 체리페퍼가 잡아주며

    입안가득 만족감을 주던 그 밸런스는 어디가고

    시큼한 소스맛이 다른맛을 다 묻어버리는 그런 맛이였다

    소스를 골고루 못 펴바른건가?


    유일한 위안은 감자튀김이 엄청나게 맛있었다는 것

    소스없는 기본 감자튀김이 맛있다라고 느낀건

    처음인것 같은데(후추를 조금 뿌리긴 했다)

    오늘따라 특별히 잘 튀겨진건지, 감자튀김만큼은

    기억나는 버거집 감튀중 압도적 1위


    근데 버거가 너무 실망이라 재방문 의사가 사라짐

    쉐이크쉑 안에서도 제일 비싼메뉴인데

    만족도가 너무 떨어졌음

    내 버거라이프를 시작하게 해준 쉐이크쉑은

    이제 과거로....

    더블스모크쉑

    점심식사
    저녁식사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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