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5 가격4.1 응대4.1
매우만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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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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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이기방인(以己方人) 평균 별점 3.7 평가 247 팔로워 2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부평역 부근에 있는 래미안아파트 옆에 위치하는 작은 대만식당이다.
작고, 메뉴도 조촐하지만
나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는듯하다.
단골고객 손님들이 많은듯하다.
타이베이 우육면에 제법많은 소고기 들어있는데 고기가 아주 부드럽다.
면은 쫄깃하며, 육수는 진하다.
기본에 충실한듯하다.
도로변에 위치한 조그마한 식당이라 주차장은없다.
다코미식가 먹다죽은귀신 평균 별점 3.7 평가 877 팔로워 13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우육탕이라면 농심 우육탕큰사발 밖에 못먹어본 본필자 큰맘먹고 방문한 타이페이101 입니다.
대만 우육탕전문점이에요.
국물맛은 한국사람이 먹기에 부담없이 담백한편이며 한약재의 발자취가 느껴집니다.
아롱사태를 푹삶아내준 고기고명이 저의 마음처럼 부드럽고 착해요 진짜에요.
과음후에 해장으로도 꽤 좋을거 같아서 다음주에 과음하고 가보려 해요
사이드로 주문했던 음식은 멘보샤와 오향장육이었어요.
오향장육은 차이나타운 맛집에서 먹은 오향장육과 비견될만한거 같아요.
멘보샤는 고래등사이에서 터진새우마냥 조금은 부실공사였습니다.
도도새 평균 별점 3.9 평가 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육수가 담백하면서도 조금 씁쓸하다. 원래 육수를 계속 먹다보면 질리는데 산초기름과 고수를 넣어먹다보니 별로 느끼하지 않다.
같이 나오는 숙주나물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느끼할 때 같이 먹어도 괜찮다.
멘보샤는 기름냄새가 나지 않으며, 식빵의 바삭한 식감과 새우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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