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3 가격2.7 응대4.1
매우만족(9)
만족(13)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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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38 팔로워 9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재방률 50%
'한옥 감성의 독일 맥주 먹기'
tip
ㅡ티라미수 존맛탱
ㅡ소시지가 메인인듯. 역시 독일하면 소시지지
ㅡ비쌈 주의 막차 때 오거나 에피타이저로 오는 거 추천
@평가@(10점만점)
맛 7점
위생&서비스 5점
가격 4점
분위기 6점
매력도 6점
작은 맥주 한잔에 10000~20000원이나 된다. 맛이야 있지만...눈 깜짝하면 10만원은 그냥 넘어있다. 기념일에나 가야하나.
안주를 3개 정도 시켰는데 그 중 티라미수가 가장 맛있었다. 은근 맥주랑 잘 어울리더라. 카페로 운영 했어도 장사 잘됐을듯. 공간도 나름 쾌적하고 뭐 나머지는 다 좋다. 악마 같은 가격만이 우리의 지갑을 노려보고 있다는 것, 그 점만 뺀다면 말이다...
우언 평균 별점 4.4 평가 1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맥주 메뉴도 다얀하고 메누판에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소세지맛있어요.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 여름밤에 운치있어 좋은데 ... 강력한 모기향과 뜨거움이 반겨줍니다. 화장실도 좀 컨디션이 열악합니다. 실내는 그나마 에어컨이 있어 다행입니다. 맥주와 와인리스트 등 주류는 매우 괜찮았으나 안주류가 조금 아쉬워요. 생맥주에 어울리는 안주가 딱히 없어요. 안주류를 보강하고 날이 조금만 더 시원하다면 되게 자주 찾을거 같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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