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6 가격3.6 응대3.2
매우만족(3)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8 팔로워 2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랫동안 여러 번 방문했던 집인데 평가를 안했었나 봅니다. 매장 깔끔하게 올려서 근처로 확장이전을 했더군요.
안비리고 깔끔한 맛을 내려고 보리굴비를 지지고 볶은 맛이 아니고, 전통방식으로 한듯 쫀득하고 촉촉하며 적당히 굴비 본연의 향도 잘 잡는 곳입니다.
가격은 22천으로 살짝 올랐으나, 리즈너블 합니다. 깔리는 반찬들도 정갈한 편이고, 특히 가오리무침은 이것 한 가지만 파는 유명한 곳들에 버금가는 맛입니다. 리필 추가금 5천원이지만 그만큼 듬뿍 주십니다.
시원한 녹차물에 밥을 말아먹는지라 더워지는 계절에 더 잘 어울려 생각이 더 나곤 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96 팔로워 20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행주산성인근 보리굴비맛집 화정가든
점심은 단일메뉴로 보리굴비정식이 있고 사이드로 홍어무침 판매합니다
반찬 16가지 정도 한정식집처럼 푸짐합니다
리필도 자유롭구요
녹차밥을 녹차물에 말아 보리굴비와 함께 푸짐하게 먹었어요
정식뿐이라 메뉴주문이 필요없이 인원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1인 2만원이니 보리굴비집 치고는 괜찮은 가격이에요
저녁메뉴는 병어조림+육시시미+홍어세트가 있어요
2인 10만 3인 14만 4인 18만이네요
예약제구여
확장이전해서 주차장 넓고 깔끔합니다
다코미식가 혜지 평균 별점 3.9 평가 103 팔로워 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게 1층에 정말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요..
우아하고 귀여워서 일단 그걸로 별다섯개
보리굴비는 무난한 맛? 내가 보리굴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여름에 입맛없을때 가면 딱일듯
밑반찬이 많은데 막상 손가는건 몇개 없었다 몇개는 빼고 될듯
오이소박이 맛났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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