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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끼바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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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끼바

    3.8 (22명의 평가) 78

    뇨끼바의 사진
    음식 (3)
    메뉴ㆍ정보 (1)

    뇨끼바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2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4.4 가격2.9 응대4.1

    • 방문목적 점심식사(18) 데이트(18) 저녁식사(16) 식사모임(15) 기념일(11)…더보기 술모임(3) 가족외식(2) 회식(1) 간식(1) 친구들끼리(1)
    • 분위기 예쁜(12) 고급스러운(10) 깔끔한(10) 이국적/이색적(7) 캐주얼한(6)…더보기 시끌벅적한(3) 경관/야경이좋은(2) 격식있는(2) 숨은맛집(1) 조용한(1) 푸짐한(1) 지역주민이찾는(1) 서민적인(1) 가성비좋은(1)
    • 편의시설 발렛주차(8) 예약가능(1) 무료주차(1)
    • 매우만족(5)

    • 만족(11)

    • 보통(3)

    • 불만(3)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152   팔로워 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가게 인테리어가 유럽의 작은 레스토랑같은 느낌.
    뇨끼 전문점이라 뇨끼 두개를 시켰는데 둘다 맛있음. 그치만 가격이 좀 비쌈

    프렌치 프라이 페타치즈 그릭샐러드 단호박뇨끼 트러플크림뇨끼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2월 19일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담하고 소박한 가정집같은 분위기에 캐주얼하면서도 멋드러진 음식으로 사랑받는 뇨끼 전문점.

    • 내부
    코지한 분위기이며 특히 연말에 분위기내기 좋은 곳입니다. 평일에도 예약없이 가기 어렵다고 하는데, 예약어플 등으로 쉽게 예약 가능합니다.
    메인 홀 부분에는 긴 테이블을 자리를 나눠놓은 형태이며, 그외 공간에도 테이블을 놓아 테이블간 간격이 좁고 사람이 많아 시끌벅적합니다. 오픈키친 형태이며, 식당 규모가 큰 편은 아닙니다.

    • 메뉴
    샐러드 메뉴와 메인이 다양해서 많은 사람들과 방문해 다양하게 즐겨보시거나, 여러번 방문해 메뉴 섭렵을 할 만큼의 퀄리티가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샐러드는 시즈널 부라타 치즈와 페타치즈 그릭샐러드가 좋았습니다.
    가장 유명한 뇨끼는 트러플 크림 뇨끼와 단호박 뇨끼인데,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이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생 트러플은 적은 편이며 향을 오일로 강하게 낸 듯합니다. 단호박 뇨끼는 크림이 조금 꾸덕하긴 하지만 부드럽고 와인과 페어링했을 때 잘 어울렸습니다.
    파스타 종류는 조금 평범하고 흔한 메뉴로 준비되어 있는데,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바질의 꾸덕함은 좋았으나 파스타 자체에 너무 소스가 없어 다소 퍽퍽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주차
    발렛 주차 가능하며, 뇨끼바를 포함한 근처 다른 곳까지 함께 발렛을 진행하는 곳에서 서비스 해주십니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 트러플 크림 뇨끼 시즈널 부라타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친구들끼리
    숨은맛집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예쁜
    발렛주차
    2023년 1월 6일

    홍냥 평균 별점 3.9   평가 336   팔로워 11

    3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친구가 여기 뇨끼가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옴. 진짜 맛있긴 했음. 꼬순내나는 고르곤졸라 맛노 느껴졌음.

    근데 단호박뇨끼 시킨적도 없고 (애초에 내가 단호박을 싫어해서 시킬 일이 없으) 주문확인까지 해갔으면서 단호박 뇨끼 주면서 우리가 이거 주문안했다 하니까 엥? 표정으로 그냥 가버린거 좀 어이없었음. 오픈 주방이라 주방이 다 보이는데 처음부터 메뉴 다시 만드는게 보임. 그리고 10분 정도 뒤에 다시 와서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나중에 다시 트러플뇨끼 갖다주는데 이거 기다리면서 파스타 다 식고 찐덕해져서 파스타는 반 넘게 남김.

    맛은 5점이나 서비스가 1점이라서 별3개. 그래도 전체적은 말투는 친절한 편. 다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말했으면 어떨까 싶음.

    트러플 들어간 뇨끼 바질 들어간 파스타 트러플 감자튀김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예쁜
    깔끔한
    예약가능
    2022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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