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3.2 응대4.1
매우만족(10)
만족(11)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yuyu1 평균 별점 4.7 평가 52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좋고 당근케잌이 맛있어요
인기많은집이라 외국인들도많이보이더라구요
웨이팅있고 발렛주차예요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34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음료랑 와플이 맛있어요! 가격대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홈메이드 시그니처 와플이라 역시 맛있는 것 같아요. 제가 시킨 블루베리 와플은 담백한 와플과 상큼한 블루베리 컴포트랑 잘 어울려요. 저는 와플을 먹었지만 세시셀라는 당근 케이크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간다면 먹어보려고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추운 날씨에 따뜻해서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손님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바빠 보였어요. 근데 제가 앉은 좌석은 편한 자리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전체적인 가게 자체는 아늑하지만 가운데에 있는 공용 식탁같은 자리는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7 팔로워 2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당근케이크의 대명사 세시셀라!
꾸덕한크림과 생당근이 듬뿍 들어간 당근케이크는 8800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음료 가격은 다소 비싸게 느껴질수 있지만 자리값으로 생각해요
미국에 온것 같은 인테리어와 굉장히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으로 데이트나 조용한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이에요
다만 토요일 밤에 오니 이십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 웨이팅 하는 걸 보니 마냥 앉아서 이야기 나누기 가시방석 이긴 했네요
케익은 수제로 만들어지는 만큼 물량 이슈로 인당 2조각까지 살 수 있는 점 참고 하세요! 휘핑크림은 선택 사항인데 사실 휘핑의 단맛이.. 음 당근 케이크와 그렇게 조화롭지는 않아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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