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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5.0 응대4.9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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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77 평균 별점 3.5 평가 1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집밥 스타일이고 반찬리필이 가능한 맛집인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요. 한 50분 기다리다 들어간듯~ 진짜 기다리는거 싫어하면 애초에 갈 생각 하지 말길 바래요~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4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역시나 웨이팅...
땡볕에 2~30분 기다려 입성.
금세 한상 그득 차려주시네요.
밥도 윤기 차르르,
소고기도 심심찮게 눈에 띄는 미역국에다
갈치는 사르르 녹고 없어요.
아무리 바로구워도 그르치
신기할 정도로 녹아 없어짐😂
라인업
양념게장, 메추리장조림, 호박조림,
오이무침,파란나물, 고추지, 김치
고추지를 빼면 간도 슴슴.
사장님 인심이~인심이~
반찬양을 너무 많이주시네요.
안남기려고 듬뿍듬뿍 먹으니 배가 남산
딱 집밥입니다.
솜씨장난아닌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자극없이 푸근한
엄마밥같은 차림과 맛이었어요.
다코미식가 꼬봉도령 평균 별점 3.4 평가 531 팔로워 6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요새 가격은 7천원 이고요, 카드되고 술도 파시기는 하시는 것 같아요. 푸짐하고, 양 많고, 더 달라고 해도 아낌없이 내주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잇게 한끼 든든히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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