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7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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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엄마 평균 별점 4.3 평가 74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칵테일 집인데 외부에 붕어빵도 판매함
붕어빵은 싸진 않으나 다양한 맛 존재
2천원 더하면 크로와상 반죽버전 붕어빵도 가능
배민에서도 판매하는듯
그냥 일반 붕어빵이 아니라 사각 테두리까지
같이 나와요. 맛은 반죽이 쫄깃하고 특이함.
그치만 가성비 있는 붕어빵은 아님
다코미식가 씨유조아 평균 별점 3.9 평가 219 팔로워 2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변에서 추천받아 방문했는데 공간도 너무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칵테일도 너무 개성있고 맛있었다!!! 시장에 있어서 위치가 뜬금없는데 시장의 떡집, 떡볶이집, 냉면집 등등이랑 콜라보해서 진짜 특이한 칵테일을 만드신당 ㅎㅎㅎ 효재는 한복 디자이너랑 콜라보한 정석적인 칵테일의 느낌이었고 냉면은 진짜 충격적이게도 냉면맛이 났다 ㅋㅋㅋ 심지어 식초랑 겨자까지 내어주셔서 진짜 깜짝 놀람.. 기본안주인 두부과자랑 자색고구마칩도 맛있어서 계속 손이갔다! 특히나 할로윈 즈음에 방문해서 장식도 예쁘고 직원분들 복장도 오징어게임 룩이라서 센스있고 재밌었당~~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0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논현역 영동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칵테일바.
그 자리에서 20년동안 영업한 건강원을 리모델링하여 건강원 컨셉의 바를 오픈했다.
들어가자마자 물 대신 직접 만든 헛개수가 웰컴드링크가 나오고, 기본 안주는 자색고구마칩과 두부과자.
클래식 칵테일 메뉴도 있지만, 유달리 창착칵테일이 많다.
누룽지, 미숫가루, 인삼, 쌍화 등 건강원 컨셉에 맞는 전통적인 식재료를 이용한 칵테일도 많고, 전통주나 직접 만든 담금주, 시럽 등도 많이 사용한다.
영동시장에 있는 인근 가게들과 콜라보하여 개발한 냉면, 톰얌, 떡볶이, 삼계탕 등의 메뉴도 있는데, 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맛일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취향을 이야기하면 메뉴에 없는 칵테일도 만들어주는 듯.
가격은 살짝 높아서 1만원대 중반 ~ 3만원 사이이며, 커버차지는 따로 없다.
오후 3시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낮술하기에도 괜찮은 편.
창작 칵테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일부러라도 찾아가볼만한 요즘 핫플 칵테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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