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맛있는 햄버거와 브런치 메뉴 제공
- 감자튀김이 푸짐하게 제공됨
-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
-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친절한 분위기
- 주차 가능
- 음식이 알차게 들어있어 만족스러움
- 부부가 먹기에 좋은 분위기
- 산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음
- 브런치 세트가 맛있고, 음식 양도 푸짐합니다.
-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분위기와 인테리어
-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 고객의 요청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대처해주는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아쉬운점
- 음식 맛이 쏘쏘한 리뷰가 있음
-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
- 대중교통이 좋지 않아 차로 가야 함

분위기 및 인테리어
- 37.5은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 매장 내부는 어두운 색상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 벽면에는 화이트보드와 그림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네이비와 골드의 색조합과 화이트 계열의 대리석으로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왕실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 분위기는 아주 성실한 조합의 브런치 카페로, 친절한 분위기와 조명이 예쁘고 사진이 잘 나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37.5은 교외 브런치집으로, 주변 경치와 벚꽃이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주문팁
- 인기있는 메뉴: 햄버거, 브런치
- 푸짐한 감자튀김 제공
- 일품인 프렌치토스트와 팬케이크
- 무난한 오믈렛 추천
- 포장 주문 시 빠른 음식 제공 요청 가능
- 인기 메뉴: 브런치 세트, 토마토 소스 오믈렛,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추천 메뉴: 다양한 브런치, 파스타
- 인기 조합: 브런치와 커피
예약팁
- 예약 가능
주차팁
-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하며, 발렛 주차가 제공됩니다.
- 발렛비용이 있으며, 빈자리가 있을 경우 주차 가능합니다.
- 차로 가야 하며, 지하철로는 2배의 시간 소요됩니다.
- 주차 시설이 있으며,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