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분위기가 좋아서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깍두기볶음밥과 브런치가 맛있음
- 음악 음향이 좋음
-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가능
- 인기 있는 맛집으로 소문남
- 가성비 좋은 카페
- 앤더슨 브라우니와 아이스크림이 맛있음
-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
- 예약 시 4인좌석 제공
- 발렛 주차 가능
아쉬운점
- 앤더슨씨는 브런치 맛집으로는 유명하지만 음식 맛은 평범한 편이다.
- 공간에 비해 테이블이 적어 웨이팅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떡볶이와 깍두기 볶음밥 가격이 비싸다는 인상을 준다.
- 예약 마감이 빨리 차는 이유로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 주차비용이 5천원으로 비싸다.

분위기 및 인테리어
- 입구와 내부가 예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으며, 음악 음향이 좋음
- 창가 뷰가 좋은 분위기
- 위층은 카페, 아래층은 식사공간
- 지하 1층은 다른 분위기
- 갤러리로 구성된 분위기
- 책상이나 의자도 상당히 느낌이 있음
-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 음식 제조 공간이 공개되어 있음
주문팁
- '앤더슨씨'에서는 깍두기 볶음밥과 브런치가 인기 메뉴로 소개됩니다.
- 명란파스타는 쏘쏘한 편이라고 합니다.
- 인기 메뉴로는 떡볶이, 오픈샌드위치, 깍두기 볶음밥이 소개되며, 깍두기 볶음밥과 떡볶이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 또한, 깍두기 볶음밥과 에그요크 파스타 베이컨, 구운 문어 코우슬로 컬리플라워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 아보카도 샌드위치 플레이트와 깍두기 볶음밥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조합이라고 합니다.
예약팁
- 예약 필요
- 전화 예약 가능
주차팁
- 주차 가능 (발렛 주차)
- 주차비용: 5천원
- 주차 팁: 근처 버거킹 옆 발렛부스에 맡기는 것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