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맛이 좋고 인공 조미료맛이 거의 안나는 것으로 추정됨
- 가성비가 좋음
- 서빙이 빠르고 부족한 것을 아낌없이 제공해줌
- 수육이 맛있고,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나물들도 맛있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가 장점입니다.
- 사장님 부부내외가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직접 요리
-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음
- 나물 리필이 가능함
- 가격도 합리적이며, 음식이 맛있고 깔끔함
- 주인장이 예약을 셋팅해주는 등 서비스가 친절하다.
아쉬운점
- 메뉴가 한정적이어서 다양한 선택지가 없음
- 2인 이상만 받아서 혼밥러에게는 부적합함
- 잡채의 맛이 평범하다는 아쉬움이 있음
- 매생이가 얇아 식감이 아쉽다는 리뷰가 있음
- 좌석이 적어서 예약이 필수이며, 조금만 늦어도 자리가 없음
- 주차장이 작아서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서비스 점수는 주차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음.

분위기 및 인테리어
- 매장 크기는 작고 아담하며, 분위기는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간결하며, 한장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귀엽게 생긴 정문과 건강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이 인상적입니다.
- 음식은 깔끔하고 정갈하며,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합니다.
주문팁
- 추천 메뉴: 샐러드, 김치전, 나물비빔밥, 된장찌개, 보쌈, 매실쥬스
- 수육이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 국수와 나물들을 함께 시켜 밥을 비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 봄이오네 정식 15,000원 짜리를 시키는 것이 인기있는 선택이다.
- 김말이는 특히 맛있어서 한 메뉴로만 시켜도 괜찮을 정도이다.
예약팁
-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약 필수입니다.
- 예약 방법은 전화 예약입니다.
- 예약 및 줄서기 앱 이름은 정보 없음입니다.
- 전화로 예약을 하면 주인장이 셋팅을 해놓습니다.
- 예약 필요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팁
- 주차장은 차 2대 정도 댈 수 있음
- 주변에 대기도 괜찮은 것으로 추정됨
- 주차 가능 여부: 정보 없음
- 주차 시설: 정보 없음
- 주차 팁: 정보 없음
- 주차장이 작아서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봄이오네 간판쪽에 있는 주차장이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