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할머니 사장님께서 34년 째 영업을 해 오심
- 고추장 불고기가 맛있음
- 밥안주가 최고
- 가성비가 매우 좋음
- 분위기가 친근함
- 기본반찬이 맛있다.
- 볶음밥을 시키면 주인할머니께서 남은 반찬들을 다 넣어준다.
- 34년의 역사와 추억을 가진 맛집
- 추억을 더해주는 추억 한스푼 서비스
아쉬운점
- 한 판에 20,000원으로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음
- 일반 고기집이랑 비슷한 맛
- 내부가 조금 추움
- 위치가 골목에 있어 찾기 어렵다.
- 손님이 없는 날이 있어서 분위기가 조금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음
- 역전 유동인구가 적어져서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

분위기 및 인테리어
- 잘 찾기 어려운 골목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간판을 보고 살포시 방향을 틀어야 함
- 내부는 조금 추웠지만 보일러를 틀어줘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음
- 골목에 위치해 있어 눈에 띄지 않지만, 내부는 커다란 나무식탁 5개와 연탄난로가 있으며 벽면에는 연탄이 가득함
-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감성적인 분위기와 오래된 맛집의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가 있음
- 풍선을 세워놓아서 보이기 쉬움
주문팁
- '싸다돼지마을'에서는 고추장불고기가 인기 있는 메뉴로, 고추장불고기와 볶음밥이 추천 메뉴조합이다.
- 2명은 3인분, 3명은 4~5인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기본 3인분부터 시켜야 한다.
- 고추장불고기와 냉동삼겹살이 4,000원으로 저렴하다.
- 파채를 고기 위에 올려 파채소스를 더해주며, 무채절임과 꼭 같이 드셔야 한다.
- 고기를 다 먹고 볶음밥을 시킨 후, 주인할머니께서 남은 반찬들을 다 넣어준다.
- 추억을 더해줄 추억 한스푼 추가 가능.
주차팁
- 주차 가능 여부: 불명
- 주차 시설: 불명
- 주차 팁: 없음
- CGV건물 옆 CU편의점 골목에 위치해 있음
- 유료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경우 주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화장실 정보
-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 남녀공용/남녀구분 정보는 없다.
- 청결상태 정보는 없다.
- 매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음
- 남녀공용으로 사용 가능
- 청결 상태는 확인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