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고기맛이 깊고 풍미가 있음
- 대접받는 느낌이 있음
- 신선한 반찬과 야채가 제공됨
-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 돼지고기가 드라이에이징 개념을 접목하여 숙성되어 부드러움
- 점심이 특히 좋음
- 룸 예약 없이도 바로 입장 가능
- 직원이 구워주는 서비스
- 깔끔한 세팅과 인테리어
- 주차장이 넓음
- 룸 예약 가능
- 삼겹살과 절여진 파채가 맛있음
아쉬운점
-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느끼한 느낌이 있음
- 대기 시간이 길어서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음
- 도착한 인원이 모두 도착할 때까지 문밖에서 대기해야 함
- 첫 주문 시 수량 한정 주문
- 위층 룸 예약은 별도 5만원 추가
- 바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기 불편함
- 치즈 덮밥이 개인 취향과 맞지 않음
- 항정살의 맛이 다른 돼지고기집과 큰 차이가 없음
- 예약이 없으면 웨이팅이 길어짐
- 룸차지가 추가로 발생함

분위기 및 인테리어
-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깔끔한 분위기
- 개별 건물로 구성된 분위기
- 개인 앞접시 제공
- 깔끔하고 넓은 매장 내부
- 모임에 적합한 분위기
- 외관이 크고 넓은 주차장이 있음
- 2층은 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깔끔한 분위기
주문팁
- 인기 메뉴: 숙성 삼겹살, 돼지고기 506시간, 806시간 숙성, 한우 육회, 크림 볶음밥, 일본식 계란찜
- 추천 메뉴: 돝고기, 크림 볶음밥
- 인기 메뉴 조합: 치즈 덮밥
- 추천 메뉴 조합: 506 숙성 삼겹살 + 일본식 계란찜
예약팁
- 룸 예약만 가능 (@캐치테이블)
- 예약비: 점심 2만원, 저녁 5만원
- 룸 예약 시 방세 추가 비용 발생
- 3층 룸은 예약제로 운영
- 별도의 룸차지 가격이 있음
주차팁
- 발렛비는 4천원입니다.
- 506시간 숙성과 806시간 숙성이 있으며, 806시간 숙성은 테이블당 1인분만 제공됩니다.
- 예약 및 줄서기 앱 이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삼겹살 목살만 구워주고 나머지 메뉴는 직접 구워야 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6시 이후 웨이팅이 상당히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냉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육회와 볶음밥이 맛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크림 볶음밥을 꼭 드셔야 한다는 추천이 있습니다.
- 삼겹살에서 치즈향이 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