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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천국 사당역은 4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이 끊기지 않는 핫플레이스 중의 하나다. 각종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손꼽히는 만남의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미식을 즐기러 오는 곳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식당 속에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세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해보자. 

1. 초와밥

 

줄 서서 먹는 게 일상화가 되어버린 사당역의 초밥 맛집 초와밥. 사당역 근처 자그마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모듬초밥과 연어초밥을 맛볼 수 있고, 초밥을 시키면 뚝배기 우동이 서비스로 나오기 때문에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다. 이곳만의 노하우는 바로 밥과 밥 사이의 공기층을 살리기 위해 30도 전후의 초밥을 만드는 것! 입에 넣는 순간 밥알이 쉽게 풀어지기 때문에 더욱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초밥을 맛볼 수 있다. 기존 초밥과 달리 와사비가 들어가 있지 않아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양 조절이 가능하며, 생강절임을 간장에 찍어 초밥에 발라먹는 특이한 방식으로 초밥을 먹을 수 있다. 점심 및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나 회전율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기다릴만한 맛집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31-13 2층

가격 모듬초밥 10,000원 / 연어초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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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때기



야채곱창 덕후들은 한 번쯤 들어보거나 먹어봤다는 바로 그 곱창집 배때기. 가격도 저렴한 데다가 양도 푸짐해 가성비 좋은 야채곱창집으로 유명하다. 야채와 당면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야채곱창과 통마늘과 곱창이 잘 어우러진 알곱창이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1인분씩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 두 메뉴를 섞어 주문하는 게 특징이다. 곱창을 주문하면 기본 안주로 주전자 어묵탕이 나오는데, 뜨끈하고 든든한 어묵으로 미리 속을 달랠 수 있다. 곱창은 돼지 누린내가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술을 당기게 하는 매콤한 양념으로 술안주에도 제격인 메뉴다. 곱창을 다 먹고 난 후에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밥은 필수 of 필수 코스! 돼지곱창에 환장하는 곱창 덕후라면 미식 탐방하러 배때기에 방문해보자.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1037-18

가격 야채곱창 8,000원 / 알곱창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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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코민트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이수 초등학교 쪽으로 골목을 따라 들어오면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양식집 로코민트를 발견할 수 있다. 사당역의 복잡함이 싫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조용한 장소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식당이 협소하고 테이블이 5개 내외이기 때문에 4인 이상이 방문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2~3인의 소수 인원에 추천하는 곳이다. 로코민트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며,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켜준다. 이곳은 이태리 식당 겸 술집으로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의 양식 메뉴와 와인, 맥주, 소주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런치 시간에는 파스타가 디너에 비해 가격대가 1,000~2,000원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점심 식사로도 먹기 좋은 곳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67-2

가격 파스타 9,900원~12,000원 / 피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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