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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붐비는 월미도, 차이나타운뿐만 아니라 요즘 뜨고 있는 개항 누리길, 배다리 책방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인천! 어딜 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한 이곳은 맛집 순례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에서 지하철로 1시간 정도면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 나들이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자, 이제 당신을 인천 맛집 순례길로 인도합니다~

 

 

1. 마틸다 개항로

 

경리단길에서 핫하디 핫했던 마틸다 레스토랑이 개항로에도 새롭게 오픈했다.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딱 좋은 이곳은 요식업계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장진우 셰프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일반 양식집과는 달리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메뉴가 다양한 게 특징이며,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리조또까지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각종 허브와 향신료 믹스를 넣고 조리한 통 삼겹 요리인 뽀르게따는 평소에 먹던 삼겹살과 달리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차원이 다른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먹어보지 못했던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뽀르게따는 꼭 시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파스타 메뉴 중 하나인 로마식 까르보나라는 계란 노른자와 치즈, 통베이컨이 어우러져 소스가 자작한 까르보나라에 비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 109-6

메뉴 뽀르게따 26,000원 / 로마식 까르보나라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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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 아키라

 

일본의 핫한 카페 블루보틀의 분위기를 그대로 닮은 카페 아키라. 일본식 정원, 테라스 카페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차이나타운 내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중국풍 분위기와는 달리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신발을 벗고 이용할 수 있는 좌식 공간부터 편안한 소파 좌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옥상에 있는 아기자기한 테라스는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고즈넉한 뷰와 함께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햇빛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겨보자. 이곳은 일반 커피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그중 아키라 화이트는 일반 라떼와는 달리 더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를 사용하여 연한 맛의 색다른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9-69

메뉴 아메리카노 4,900원 / 아키라화이트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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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리성

 

인천까지 왔는데, 짜장&짬뽕을 안 먹고 가면 어딘가 아쉽기 마련! 사람이 많아 복잡한 차이나타운을 조금만 벗어나면 미추홀구에 위치한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만리성을 찾을 수 있다. 해물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은 짬뽕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며, 걸쭉하고 진한 소스와 잘 어우러진 옛날 짜장은 입안에서 쫄깃하게 씹히는 찰진 면발을 맛볼 수 있다. 또한,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코스요리도 판매하고 있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주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86-20

메뉴 삼선해물짬뽕 10,000원 / 옛날짜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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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천뚝배기

 

동인천 주변을 둘러봤다면, 쇼핑 천국 부평으로 이동해 색다른 하루를 즐겨도 좋다. 구경을 하다 출출해질 때쯤, TV에 5번 이상 소개된 매운갈비찜&치즈돈가스 맛집인 인천뚝배기에 들러 얼큰하게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보글보글 끓는 매운갈비찜 위에 바삭하고 고소한 치즈돈가스가 올라가있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건더기를 모두 건져 먹고 난 후에는 자작하게 남은 양념에 볶음밥은 필수 of 필수이니 놓치지 말고 꼭 먹어볼 것!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151-2

메뉴 매운갈비찜 & 치즈돈까스 25,000 ~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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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김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