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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코드 리뷰어들이 직접 방문하고 평가한 ‘진짜 맛집 평가’! 이번주에도 엄선해서 모았습니다.

다이닝코드는 식당 후기에 대하여 스폰 및 광고를 전혀받고 있지 않으니, 믿고 보셔도 됩니다. ^^

 

1. 제주 어멍이해녀

- by. 심심한쭈

아버지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한 해산물 먹으니까 좋네요

재료들도 모두 신선하고 양도 나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 좋아한다면 도민이든 관광객이든 다 만족할 듯 싶어요.

저랑 아버지는 잘 먹었습니다 ㅎㅎ

정갈해서 어른들이 참 좋아할 곳이에요.

 

성게비빔밥은 참기름과 성게맛이 잘 어울려서 고소해요.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심심할 수있지만 정갈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어서 새콤달콤한 물회랑 먹으면 찰떡이에요.

음식들이 대체로 양도 많은 편이었고 해산물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점 ★★★★☆

: 맛있음, 가격: 보통, 친절: 보통

주문음식: 성게비빔밥, 섞어물회

방문목적: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분위기: 숨은맛집, 서민적인,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편의시설: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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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 풍산식당
- by. Hey H

장어탕이라는 말에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곳에 장어탕을 맛본 순간 굉장히 좋은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평소 어죽과 생선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어죽과 생선국수보다 더욱 깊은 맛과 감칠 맛이 나며, 장어의 기름진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더해서 환상의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ㅋㅋ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사리, 보들보들하고 아삭한 숙주나물 그리고 부드럽고 쫄깃한 장어살의 조합이 굉장히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먹고 싶은 음식이다. 서대회무침은 말린 서대에 돌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친 음식인데 서대회와 향긋한 돌미나리의 조합이 좋다. 풍산식당은 장어탕, 장어구이, 서대회무침을 파는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굉장히 좋은 편이고 맛 또한 훌륭해서 사람이 많다. 여수에 온다면 풍산식당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보통

주문음식: 장어탕, 서대회무침

방문목적: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분위기: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편의시설: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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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등포 영등포복집

- by. TiberiusChoe

반 백 년 전통의 노포 영등포 복국.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다.

 

대한민국이 어두운 터널에서 3등성 별빛 만큼이나 어른거리는 그 끝을 어렴풋이 볼 수 있었던 70년대, 100억불 수출탑이 바벨탑 같았던 그 시기를 거쳐 올림픽으로 희망봉의 정상에 서고, IMF에서 꼬꾸라지고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 월드컵을 들어올리고 북미금융위기에서도 현명히 헤쳐나온 우리들의 모든 시기를 영등포 시장, 그 한가운데에서 같이 있어 준 것 만으로도 고마운 식당이다.

힘겨운 시기에는 그 괴로움을 시원하게 씻어주는 복지리로, 흥겨움 속에서는 그 즐거움이 두 배가 되고 세 배가 되는 화끈한 복매운탕으로 다가서는 이 곳은 소위 먹는다는 행위의 확고한 목적을 단백하지만 뚜렷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 곳의 복어탕을 먹고 나면 당신이 느끼는 바로 그 감정이 먹는다는 의미와 목적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맛에 딱 맞는 적당한 간 정도 유지되는 국물에 마늘 정도 외에는 별다른 양념 없이 풍부하게 생복을 넣어 콩나물 미나리와 같이 편하게 끓여냈다. 묽은 간장과 식초로 조절한 소스에 시판 와사비를 잘 풀어 가볍게 찍어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무침과 복껍질 무침도 일품으로 단순히 맛있는 음식이다라는 맛을 자신있게 보여준다. 이 식당에서 직접 담근 효소액에 절인 오이 짱아찌도 멋진 맛을 가지고 있다. 기분 좋게 탕을 먹었으면 죽 혹은 밥을 남은 국물과 같이 마무리를 하면 알찬 식사 끝. 그리고 효소액 한 잔... 더 들어가고 싶은 음식도 생각나지도 않고 더 먹을 생각도 없다. 이것으로 더 바랄 것이 없다. (복어에 대한 공력이 꽤 있는 단골들에게는 멋진 부속도 탕에 들어가고 껍질도 듬뿍 추가된다.) 이런 만족감은 이 곳 외에서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 여운은 최소 이주일은 넘어 갈 거라고 감히 장담한다.

 

앞으로 계절에 한 번 씩만이라도 꼭 꼭 들리고 싶다.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복지리, 볶음밥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접대, 회식, 가족외식

분위기: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편의시설: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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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로 택대리네 인사동마늘보쌈

- by. 아스비

낮에도 밤에도 늘 손님이 많아 시끌벅적한 마늘 보쌈집. 마늘 소스에 보쌈 먹는것도 맛있고 막걸리에도 딱임. 김치찜도 고기가 부드러워 입에서 녹아내리는 맛. 부추전도 바삭하니 모든 메뉴가 평타 이상이다(게다가 점심에 동동주 무료였음 굳)

 

내 생각엔 아무래도 마늘 소스가 맛있긴 하지만 입냄새나는 편이니 데이트론 애매하다 했는데, 의외로 앞뒤 양옆 커플이더라.

 

직장인들 점심이나 저녁 먹기도 좋고 비오는 날이면 한상차림에 부추전, 막걸리까지 적절한 메뉴라 자꾸 생각남.특히 요새같은 장마철엔 더 생각남. 마늘 소스 대존맛. 보쌈 별로 안좋아하는데 땡기는 맛집임.

 

평점 ★★★★★

: 맛있음, 가격: 보통,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2인 한상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분위기: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편의시설: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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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원 삼포가든

- by. ej

원에서 제가 먹어본 것중 가장 맛있었다고 추천합니다!! 장어를 빨간 양념에 구워서 생더덕과 같이 먹는 컨셉인데요. 불판에 이걸 구워 먹으니 불맛까지 더해져 더욱 궁합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나오자마자 엄청 흡입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여러 반찬들도 모두 맛있어서 남김없이 거의 다 먹었습니다. 식당 내부의 앉는 자리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강이 보이는 자리가 있어요. 제가 갔을 땐 많은 비로 인해 물이 너무 뿔어있어서 무서워서 바깥의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장어구이 외에 밥은 추가로 시키는 것이더라고요. 저는 둘이 가서 밥을 거의 남겼는데, 밥을 이렇게 추가로 시키는걸 몰랐네요. 아깝게 많이 남기고 왔으니 앞으로 가실 분은 주의해서 시키세요!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더덕장어구이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분위기: 서민적인

편의시설: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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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촌 안주마을

- by. 다자이 오사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을 부정하는 곳입니다. 평일 저녁 5시부터 대기가 걸리는 술집이 서울에 몇 곳이나 있을까요. 단언컨데 이 곳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선 메뉴에 함정이 없습니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납득이 갈만한 맛을 선사합니다. 갈 때마다 메뉴가 변경되는데 그날그날 신선한 당일배송되는 품목이 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가시더라도 당황하실 필요없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고 친근하게 추천해주십니다.

 

이 날 시킨 메뉴중 청어알비빔밥과 오겹살구이는 항시있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시킵니다.. 맛도 괜찮거니와 지갑사정도 고려하기 때문에..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을 하나 둘 시키기전에 예열하는 것 입니다. 낙지와 한치회는 시즌?메뉴라 할 수 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치회는 잠깐이나마 제주인 줄 착각드는 맛이었습니다.

(병어회와 청어회는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지금까지 다만 이날은 새로운 시도를..)

 

하지만 일전에 먹은 새우회정도의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만약 메뉴판에 새우가 있다면 무조건 시키세요!

 

이 집에도 단점이 있긴 합니다. 주관적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문어숙회와 탕종류는 큰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많이 마시는 날은 오징어 내장탕을 시키곤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를 남기는 것은 처음인 것 같은데, 큰 이유는 이 곳의 사장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신 모습에 감동하여 어느정도 사심을갖고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잘 되는 곳은 어디든 이유가 있고, 그게 유지되는 곳은 사장님이 초심을 잃지 않은 곳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감히 여기가 그런 곳 중 한 곳이 아닐런지요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청어알 비빔밥, 서산 산낙지 소금구이, 제주한치회, 오겹살고추장구이

방문목적: 술모임

분위기: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편의시설: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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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울논현동 자연석돌구이

- by. 햇반

회사근처에 있어서 대패삼겹살 먹고 싶을때 가끔 방문합니다.

논현동에서 오래된 식당인만큼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살짝 퉁명스럽지만 잘해주십니다.

대패삼겹 치고는 가격도 조금 있고, 양껏 먹으려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번쯤 방문해볼 맛집인 것 같아요.

저희는 여자 3명이서 4인분과 볶음밥2개를 먹었는데요. 밥양이 굉장히 많았어요.

다음엔 5인분과 볶음밥 1개를 먹으면 딸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 많이 먹어야죠^^

대패삼겹살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논현동 맛집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평점 ★★★★☆

: 맛있음, 가격: 보통,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대패삼겹, 볶음밥

방문목적: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분위기: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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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아현동 황금콩밭

- by. 요롱이

두부가 먹고싶어서 검색하던중 우연히 발견해서 다녀왔습니다

미슐랭,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해서 기대되었어요 외관은 주택느낌이라 정갈해보이고 내부에 자리도 널널했습니다

메뉴도 많아서 저녁에 여러명이 방문해도 좋을것같아요

음식도 하나하나 맛있고 특히 생두부가 너무맛있었습니다 단맛도있고 마트두부랑은 다른느낌이에요

찌개도 육수가 좀 다른것같기도하고 돼지짜글인데 고기가 큼직큼직함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일행은 청국장주문했는데 특유의 냄새는 있지만 옷에냄새가 배일정도는 아니에요

근처에 오시면 방문해보셔요 예약도가능합니다

서버분들의 대응이 좀 아쉬워서 별하나 뺐어요..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보통

주문음식: 생두부, 돼지짜글이, 청국장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분위기: 서민적인, 캐주얼한

편의시설: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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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회기 회기왕족발

- by. DASIT

회기역과 경희대 사이에 위치한 족발 & 보쌈 전문점.

 

이 지역에서 최고 맛집으로 불리우는 곳으로 매스컴에도 많이 소개되었으며 오래된 업력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전혀 잡내 없는 담백한 맛으로 젊은 대학생들 부터 지역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대의 사랑을 받아 언제나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다.

 

개인적으로 보쌈 보다는 족발을 추천...

담백하면서도 꼬들꼬들한 식감이 마치 편육 같기도 하여 질리지 않고 중독성이 있어 자주 찾게 된다.

반찬으로 같이 제공되는 부추무침, 얼큰한 우거지국, 담백한 콩나물국, 그리고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하면 참 맛이 좋다.

 

보쌈 또한 메인 메뉴로 인기 많고 보쌈김치만 별도 주문 가능 하다.

배달 주문도 많은 편이지만 직접 매장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단 주차가 안되는 점이 불편...

차를 갖고 오시는 분들은 점포 뒷편 이면도로는 단속이 있으니 피하시고 인근 청량초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다.

 

평점 ★★★★☆

: 맛있음, 가격: 보통, 친절: 보통

주문음식: 족발, 보쌈김치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분위기: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편의시설: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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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리 명점

- by. 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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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대의 사천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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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요리(사천요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 메뉴들이 죄다 이름이 어렵게 되어있는데 옆에 상세 설명이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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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라새우, 돼지고기찜, 마라탕면, 군만두를 시켜먹었는데 음식이 썩 괜찮았음

개인순위를 메기자면 돼지고기찜 -> 향라새우 -> 군만두 -> 마라탕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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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요리다 보니 전반적으로 음식들에 화자오와 같은 향신료가 들어간다. 입맛에 안맞는 사람들에게는 힘들지도.. 나는 맛있게 잘 먹었음. 서울에서 먹었다면 훨씬 더 비쌌겠지만 나름 합리적인 금액대로 책정이 되어있는듯(그래도 음식자체가 저렴한 편은 아니다...)

 

평점 ★★★★☆

: 맛있음, 가격: 보통,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메차이코로우, 향라시아, 마라탕면, 주차이허즈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분위기: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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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통영 니지텐

- by. 입맛미슐랭

통영 마지막날 전혁림 미술관을 방문했다가 발견한 숨은 맛집 니지텐.

 

오전 11시 오픈이지만 11시 20분 도착하니 벌써 대기인원이 많아서 12시10분 입장 예약이네요. 혹 이곳을 방문하실분들은 대기는 각오하셔야 하고 저녁은 재료소진이 되면 클로징이 빨라지니 참고하세요.

 

일단 텐동 맛집은 몇번 가 보았는데 통영에서 숨은 고수를 만날줄은 몰랐네요. 스페셜텐동은 9가지튀김이 올라가는데 아나고 튀김은 길이가 20cm는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바삭함 끝판왕입니다. 소스도 튀김에 잘 배서 맛있고 정말 튀김은 최고입니다.

 

졸복도 유명하지만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가게를 찾아 방문하는것도 여행의 작은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맛난 텐동 맛보고 바로 옆 작은책방도 가보시고 전혁림 미술관에서 작품감상 하시면 최고의 코스가 되실겁니다.

 

한 가지 단점은 한여름에 가시면 좀 덥다고 느끼실 거에요. 튀김을 쉴새없어 튀기기 때문에 에어컨 풀가동 해도 더워요.ㅠ

 

평점 ★★★★★

: 맛있음, 가격: 만족, 친절: 친절함

주문음식: 니지텐동, 에비텐동, 스페셜텐동

방문목적: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분위기: 숨은맛집, 푸짐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편의시설: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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