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6 가격2.9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3)
보통(0)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똥개 평균 별점 4.0 평가 311 팔로워 7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달인 맛집이라그래서 너무 기대했나..
파스타종류는 전체적으로 싱거웠음.
짜게 먹는편이 아닌데도 간이 약했다.
피자는 기대밖으로 맛있었다.
피클이 버려지는 양이 많다고 돈을 받음.
접시크기를 작게하던지, 필요하신분만 요청하는 식의 방법을 강구했어야한다고 생각.
1층이 캐셔 및 주방이고 2층이 좌석인데,
직원이 1층에만 있어서 주문 및 요청할때 너무 힘듬.
가격대비 인테리어도 낡았고,답답한느낌.
재방문 의사 없음.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92 팔로워 93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1층에서는 주방 및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은 없음. 2층에 올라가야 테이블이 있는데 큰 편이 아닌데다가 테이블수가 많아 조금은 갑갑한 인테리어.
은근 숨은 맛집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빗나간 예측. 동네에서 소소하게 장사하는 느낌이었음. 맛이없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가격이 싼편도 아니었고 기억에 남을만한 곳도 아니었음.
토마토 아라비아따에서는 베이컨향인지 페퍼로니햄 향인지 토마토맛보다 많이 느껴져서 이질감이 느껴졌음.
반대로 크림버섯리조또의 경우에는 느끼함도 잘잡았고 버섯양도 많았기에 상대적으로 괜찮았음.
그렇지만 굳이 이 가격에 다시 먹으러 올 것 같지는 않음. 근처에 더 나은 파스타집을 갈 듯함.
할말은 하고 살아요 평균 별점 4.0 평가 48 팔로워 8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인테리어는 다소 촌스러워요. 오래된 파스타집같은 이미지였고 샐러드 제외하고 무난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에요. 가격대비는 만족스럽진 않아요.
추가로 아르바이트생인지 직원인지 서버분이 매우 불친절하셔서 다시 방문 안할것같아요. 제가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넓은자리에 앉겠다고 하니 대꾸도 안하시고, 음식을 테이블 가쪽에 놓고 가버리고, 빌지와 피클도 그냥 옆쪽에 놓고 가버리시더라구요.
사장님께 오빠라고 부르시던데 가족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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