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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경성가 방문자 평가
2.9점
맛4.0 가격3.5 응대5.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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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땡 평균 별점 3.1 평가 12 팔로워 4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 주차공간이 작아서 뒤쪽 골목에 주차함.
우나기동과 모듬초밥을 먹으러 갔으나 지금 시기에는 장어가 작은것만 나와 아나고텐동을 권유해주셨음. 하지만 아나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안키모+아마애비동 선택 (메뉴설명과 서빙, 응대 등 대체로 매우 친절하셔서 만족함) 사이드로 고로케도 같이 시킴.
모듬초밥 횟감이 신선했고 맛있었음. 아귀간 덮밥도 고소하고 맛있었음. 새우도 신선함. 양도 많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아 적당한 것 같음. 고로케는 치드랑 게살이 씹혔는데 음..무난함. 잘 튀기셔서 바삭하긴한데 치즈랑 게살이 좀 느끼했음. 다음에 우나기동 먹으러 재방문 예정.
땡이보스 평균 별점 3.9 평가 18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위에 생선이 증말 신선하고 도톰해요 ㅠㅠ 오랜만에 입안이 생선으로 가득한 초밥 먹었네요 ㅋㅋ 동생이랑 초밥하고 카이센동 시켜서 나눠먹으려고 했는데 나오는 생선이 완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걍 각자꺼 먹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친절하셔서 좋아용~~~ 동생이 숟가락 떨어뜨렸는데 소리만 듣고 바로 가져다주시는 것도 대박👍 또 갈거예요
뚱냥이 평균 별점 4.1 평가 470 팔로워 9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맛있다고 주변에서 말해서 갔는데 너무 별로였어요! 밥도 너무 질어서 찐득찐득한 식감이고 와사비가 아닌 레몬이 뿌려져서 제 입맛엔 정말 아니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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