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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양탕관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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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양탕관

    3.5 (2명의 평가) 55

    초원양탕관의 사진
    음식 (4)
    실내 (1)
    실외 (3)
    메뉴ㆍ정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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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3.0 가격4.0 응대5.0

    • 방문목적 점심식사(2) 저녁식사(2) 간식(1)
    • 분위기 조용한(1) 이국적/이색적(1) 지역주민이찾는(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0)

    • 만족(1)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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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쩝쩝화이팅 평균 별점 3.8   평가 576   팔로워 15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마라탕도 한국화가 다 된 것 같다. 마와 라의 맛보다는 땅콩소스가 많이 가미되었다. 맵기보다는 라면이나 사골국물 같은 향이 강하다. 요즘 워낙 마라탕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빨리 나오는 편이다. 먹을만한 식감이지만 나는 조금 더 끓인 게 좋겠다. 워낙 흔해져서 이제 집에서 재료로 해먹는만큼의 만족도는 없다. 친절하시긴 한데 음료 관련해서 조금 애매하게 얘기한 부분이 있어서 오해할 뻔.

    +홈마트 옆 천안마라탕,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마라탕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식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2023년 6월 1일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5   평가 523   팔로워 254

    4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야근이 있어 저녁을 뭘 먹을건지 고민하다가~

    전날 훠궈를 먹었지만, 오늘은 마라탕을 먹어볼까 해서 전부터 봐 놓았던 신부동 초원양탕관에 가 보았다.


    신부동 고속터미널 뒤쪽 천변 마트 근처에 새로 생긴 중국 요리집.

    내부가 깨끗하고, 요리를 만드는 주방 창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중국 요리를 다 취급하는 집이라 메뉴가 엄청 많았다.

    메뉴판을 다 찍지 못할 정도였음.

    야근만 아니었더도 요리를 맛보는건데..

    조금 아쉬웠다.


    마라탕은 그냥 시키면 추가할게 없냐고 묻는다.

    그 말은 고기는 추가해야 한다는 뜻이고, 기본을 시키면 햄, 버섯, 포두부, 새우, 넙적당면, 숙주, 죽순 등 건더기가 푸짐하게 나온다.

    재료를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단품으로 나오고, 보통, 매운, 아주매운 3가지가 있는데 보통은 신라면 정도이고 매운은 불닭볶음면 이상이라고 했다.

    매운을 먹었는데, 매운 맛도 강했지만 짠맛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다.

    하지만 건더기가 풍부해 든든하게 먹을 수는 있다.

    땀 한번 제대로 흘릴 정도로 맵긴 한 듯~

    8천원이 기본이고, 고기는 3천원 주고 따로 시켜야 함.

    마라롱샤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에는 딤섬과 만두가 맛있다는데~ 밖에서 찌고 있는 만두 종류가 맛있어 보이긴 했다. 신장개업 가게인데 젊은 사람들이 꽤 오는 듯 했다.



    한줄평 : 마라탕이 짠 것은 원래 그런 것인가, 아니면 이 집이 그런 것인가.

    마라탕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무료주차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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