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6 가격3.6 응대4.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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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9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있는 콘브레드가 있는 카페. 커피와 디저트 즐기기에 좋습니다. 공간이 모던하고 좋았어요.
콘브레드가 부드럽고 고소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디저트 맛집이라고 할만한 카페였어요. 음료는 크림커피를 주문했는데 크림이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커피도 금방 다 마셨고 콘브레드도 다 먹었습니다. 일인 일메뉴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계산대 옆 좌석은 테이블에 물이 흐르는 것 처럼 조성을 해놨던데 그 자리에 앉지는 못했지만 좋아보였어요. 그 자리 나면 거기에 앉길 추천드려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ideal 평균 별점 3.9 평가 286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원역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물이 흐르는 테이블이 있어 유명한 카페입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곳이었습다. 아메리카노와 크림커피 모두 산미없이 깔끔한 스타일이었고 옥수수 푸딩은 빵 식감에 옥수수보다 더 맛있는 맛의 옥수수라서 옥수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위에 올려진 옥수수는 진짜 옥수수라서 특별함은 없었지만 크림과 푸딩이 잘 어울려 조화로웠습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0 평가 17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크림커피 소다(6,500)
커피에 소다라니 생소한 메뉴여서 주문하게 됐다.
일단 비쥬얼이 칵테일 잔에 들어있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달한 소다에 커피크림 얹은 거였다.
처음엔 소다의 상큼함이 다가오다가 뒤에는 커피크림의 쓴맛으로 끝난다.
커피크림이 맛있고 특색있다.
하지만 나는 두번 먹지 않을 것 같다.
흔한 커피는 지겨운데 커피는 먹고싶을 때나 커피와 음료 둘다먹고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다.
크림커피 우유 (6,500)
원두 산미는 크게 안 느껴지고 크림이 달달하니 맛있었다.
아인슈페너 라떼버전!
다음에 재방문하게된다면 크림커피 우유 먹어보고 싶다.
정말 괜찮은 맛이었다.
콘 브레드 푸딩(8,600)
생각한 푸딩 비쥬얼보단 감자샐러드 비쥬얼이었다.
식감도 감자샐러드 같았다.
콘 브레드 푸딩 답게 안에 카스테라같은 빵이 들어있고 크림치즈도 들어있었다.
콘칩에 카스테라 섞은 맛+ 옥수수스프맛이다.
굉장히 특색있고 내 입엔 짰다. (디저트는 달달한파에 심심하게 먹는 편)
푸딩먹고 먹으니 음료 맛을 망쳐서 아쉬웠고, 먹을 수록 크림이 없어지니 점점 맛이 없어졌다.
누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아쉬움이 컸던 친구다.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커피만 먹고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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