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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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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ru 평균 별점 4.4 평가 170 팔로워 1
4.5점 4월 7일
이 가격에 소고기를 즐길 수 있다니! 작은 화로에 구워먹는 감성이 좋았습니다 오니기리와 소콩라면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숨은맛집
냠냠쩝쩝화이팅 평균 별점 3.9 평가 752 팔로워 17
2점 2023년 12월 1일
태우마로 이름을 바꾼 우마왕. 독산역에서 올라가다 꺾으면 좁은 가게가 있다. 인기가 좋아서 꼭 예약만 받아야 함. 맛은 무난하니 괜찮은데, 음... 이렇게 먹느니 집에서 코스트코 고기 사서 구워 먹는 편이 낫겠다. 재방문 의사 없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장은영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20년 2월 25일
그날 그날 독산동 우시장에서 들어오는 특수부위로 나오는데 만석이던가 사장이 아파서 가게문을 자주 닫는 점 빼고는 고기도 맛있고 일본식 화로구이집이라 독산동아닌것 처럼 가게가 깔끔하고ㅜ인테리어가 예뻐서 데이트하기 좋음
다른 명란오이 안주도 맛있음
주먹밥은 오래걸리고 생각보다 맛이 없음
라면도 괜찮고 기본음식도 괜찮음
하이볼도 맛있음
대신 고기 써는게 오래걸리고
숯불에 불부치는게 오래걸려서 좀 답답함 배고프기 전에 가서 미리 시켜놔야함 ㅠㅠ
예약은 잘 받아주니 미리미리 예약세팅도 추천함
티슈도 없어서 필요하면 종업원에게 달라고 해야함
화장실은 외부에 있음
키워드
접대, 가족외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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