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다코미식가 서울헤나 평균 별점 4.1   평가 539   팔로워 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20년 단골 찾집이 코로나와 맞물려 문을 닫았는데 재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았다. 주인분은 같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여전히 똑같았던 인사동 전통 찻집
아주 진한 전통차 맛에 음료에 곁들여 나오는 한과와 약과는 여전히 맛있었다.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주길 바라는 인사동 유산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모과차 수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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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지 평균 별점 3.7   평가 31   팔로워 23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인사동 쌈지길 바로 옆 전통찻집.
가게 안에 옛스러움이 묻어있음.
내부가 되게 좁고 낙서가 많고 깨끗해보이진 않았음
차는 인사동 물가가 비슷한 듯. 한 잔에 7~8,000원
맛은 무난했고 양은 많다. 컵이 아니라 국그릇에 주는 수준

오미자차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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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우 평균 별점 4.0   평가 5   팔로워 0

5점

인사동 분위기 물씬.
실내가 좁아서 지나다니기는 살짝 불편한데··· 그 불편함마저도 분위기의 일부.
차와 한과, 떡의 맛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