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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먹은만두 평균 별점 4.5 평가 54 팔로워 0
3점 5일 전
매장이 굉장히 작아요. 테이블 사이도 매우 좁습니다 ㅎㅎ
음식이 전반적으로 삼삼한 편이었습니다. 쌀국수 특유의 향도 진하지 않았어요.
새우볼이 메뉴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1점 2024년 4월 7일
당산갔다가 검색해보니
줄서서 먹는다고해서 들린 포제이
2시 넘어서 갔더니 줄없이 입장가능
근데 런치세트는 2시까지네 까비
왕갈비쌀국수 주문할랬더니
재고소진되서 안된다고한다
그래서 양지쌀국수에 스프링롤 주문하니
스프링롤도 안된다고한다
쌀국수만 먹고가야지 했는데
다음손님들이 아는사이인가보다
런치세트 시키려니까 안된다는 말을 늦게하더니
그쪽에서 스프링롤 시키니까
주방다녀와서는 된다고한다
그제서야 와서는 스프링롤된다는데
주문할꺼냐고 묻는다
뭐가 잘못된건지 얘기도 안하고 대뜸 주문만 처받는 서비스에 벙졌지만 스프링롤 좋아해서 우선 주문.
근데 기분이 더러워서 그런지
쌀국수 맛이 그냥 쏘쏘한 국물맛에
삶아놓은 면에 국물만 얹은건지
면이 붙어서 떨어지질않는다.
스프링롤은 아예 쓰레기맛이다
도대체 이 맛이 왜 리뷰들에서 극찬한건지?
스프링롤에 국수아닌 양배추 넣어놓은건 첨보네ㅋㅋ
무슨 강제 비건 체험?
사람 기분 더럽게하고는
점심시간이라고 홀보는 인간도 밥 처먹길래
따질까하다가 진상취급이나 할거같아서
그냥 결제하고 나왔다
쓰다보니 저기 음식맛같은 더러운 기분이 올라오네
별한개도 아깝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Dakota Eves 평균 별점 4.4 평가 190 팔로워 4
5점 2023년 6월 24일
역 입구 뒤에 가려서 문이 잘 안보여요
맛과 가성비 정말 좋아서 입짧은 저도 싹싹 비웠네요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가성비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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