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1 가격2.5 응대5.0
매우만족(0)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김절미 평균 별점 4.4 평가 37 팔로워 1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정자동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늦은 오후 시간대에 갔는데도 홀이 절반 이상 차있는 인기 브런치집 입니다.
주말 오후에는 품절 메뉴가 꽤 있으니 오전 시간 방문 추천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가뜩이나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인데, 와중에 메뉴판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져서 한참 봤어요...
팬케이크는 부드럽고 두께감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게 이름에 팬케익이 들어가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맛이었어요.
오믈렛은 퐁신하면서도 안에 들어있는 샐러리 덕분에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수 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비싼 대신 리메이크 요청이 가능해서 둘이서 세번 리필해서 마셨어요.
홀 직원분은 한분 밖에 안 계셨는데 이리저리 바쁘신데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혼자 가기보다는 여럿이 가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망곰이 평균 별점 4.4 평가 20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사진처럼 메뉴판이 한 눈에 보기 어렵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 괜찮은 메뉴를 찾아서 가시는 편을 추천드려용!! 브런치 전문 카페여서 오후에 가면 품절된 메뉴가 꽤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벨트리 평균 별점 3.9 평가 77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좀 느끼한 브런치 먹고싶은 날이면 갑니다. 버터랑 메이플 시럽 많이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정말 가끔 가야될 것 같아요..
블로그 후기
배고픈 판다 4월 5일
하리 4월 3일
메리뚜 3월 20일
카멜리아 3월 19일
리파블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