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올레길국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6 팔로워 2
3점 2021년 11월 14일
* 맛 : 원래는 팔공산에 가서 백숙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가고 현지인 추천받아서 간 맛집이에요.
가게 들어갔을 때 대부분 뽕잎손칼국수나 잔치국수 드시고 계셨어요. 뽕잎 칼국수는 처음 봐서 시켜봤는데 굉장히 건강한 맛이었어요.
국수면은 사장님이신 할머니께서 직접 반죽해서 뽑으신다고 해요.
정구지전(부추전)은 정구지를 듬뿍 넣어주시고 청양 고추도 넉넉하게 뿌려서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 분위기 : 테이블이 6~7개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곳이에요. 손님들은 20대부터 다양했는데 인근 산에 들렀다 오시는 중년층 분들이 많았어요.
가게 앞에 내천이 있어서 밥 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 주차 :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약간 불편했어요. 인근에 차 두고 걸어가시는 게 편하실 거에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블로그 후기
정명진 5월 20일
GP 2024년 12월 4일
Life is Story 2024년 10월 13일
해리보슈 2024년 9월 21일
커피는 커피살롱 2024년 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