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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주글테다 평균 별점 3.4 평가 460 팔로워 6
4점 2024년 12월 12일
네이버리뷰보고 진솔하게맛있어보여갔다 블루땡의뇨끼처럼 비프 토마토소스베이스 맛있었다 다만
스파게티면을미리삶아두어서 그리뜨겁지않은듯한점은 몹시 아쉽다
스파게티의소스와 가니시까진아니지만 음식그릇안에 같이즐어간고명의 존재들 깨알같이 씹히는 야채들의 맛이 감미로움을더해준다 블루땡의 토마토소스가 약하다면은 이곳의 토마토소스는 맛나다 다만 이곳도 야채곁들임이있으면좋을듯하다
혼자의경우 샐러드와파스타둘다먹긴버겁다
블루치즈의 콤콤함 또는 토마토소스중 고르는것인데 이둘을합쳐서 소스를내와도좋을거같다
감칠맛이있는집이었다 비프의 나옴과 사진속 피프는 때깔이 마니달랐다 비프 17000원 조금씩아쉽지만 꽤감사하게먹었다 정확한평점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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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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