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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논55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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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논55

    4.1 (10명의 평가) 67

    타논55의 사진
    음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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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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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6 가격3.9 응대4.5

    • 방문목적 점심식사(8) 저녁식사(6) 식사모임(5) 데이트(3) 혼밥(2)…더보기 회식(2) 술모임(2) 가족외식(1) 이색맛집(1)
    • 분위기 이국적/이색적(8) 서민적인(5) 캐주얼한(3) 깔끔한(3) 푸짐한(2)…더보기 조용한(1)
    • 편의시설 배달(1) 주차가능 유료(1) 개별룸(1)
    • 매우만족(2)

    • 만족(6)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큐류샤 평균 별점 4.1   평가 171   팔로워 1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무텃커리 - 13,000원
    무텃커리는 계란에 카레를 섞은 커리다.
    오뚜기카레맛이고 약간 매콤했다.
    돈까스 튀김은 가라아게 튀김옷 맛이다.
    돈까스 튀김 아주 별미였다.
    식으니 고기 냄새가 꽤 났다.
    먹으려면 신속하게 먹어야한다.
    ​S를 시켰는데 양이 적은 양은 아니었다.

    태국식 감자탕쌀국수 - 10,000원
    감자탕 쌀국수는 뼈 놓는 접시가 따로 나온다.
    위에 땅콩 가루가 뿌려져있다.
    ​맛은 육개장 연한맛에 은근한 향신료향이 느껴진다. (고수 같은 거 잘 먹음)
    쩡이는 못 먹을 정도 아니지만 향신료향이 꽤 있다고 했다. (향신료 잘 못 먹음)
    ​숙주까지 들어있어 더 육개장같은 맛처럼 느껴졌고, 약간 시큼한 맛나는 육개장 같았다.
    먹을수록 시큼한 맛이 많이 느껴졌다.
    ​면이 약간 투명하고 전분이 들어간 것 같이 탱글탱글한 면이다.
    식감이 보통먹는 쌀국수면이랑 다르게 느껴졌다.
    ​고기 잡내는 수육처럼 향신료 넣어서 삶은 건지 고기 잡내가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감자탕 고기는 푹 삶아서 부드러운 느낌인데 고기는 두툼하고 탱글탱글하게 부드러웠다.
    ​식으니 달달한 맛이 많이 올라와서 물렸다.
    먹으려면 빠르게 섭취해야한다.

    무텃 커리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2023년 10월 2일

    미니얌 평균 별점 4.3   평가 128   팔로워 7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태국식 고기구이와 샤브샤브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아주 이색적이고, 맛이 좋았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태국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기분내기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들었고 소중한 사람하고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고기를 샤브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을 수 있었는데 두 가지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과 배추 등의 야채를 샤브로 다 먹고나니 그 육수자리에 계란을 풀어서 계란찜처럼 먹게 해주셨는데 고기 육수에 계란찜을 한 거라서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또 쌀국수도 넣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줄평 : 건강하면서도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무까타 2인분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이색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2021년 7월 5일

    DanA 평균 별점 4.6   평가 346   팔로워 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도 훌륭하지만 정말 친절하고 어여쁘신
    사장님 덕분에 더 찾게 되는 곳이예요.
    인테리어가 상당히 이국적. 태국화폐도 액자로 만들어져 있고 전 태국 국왕의 사진도 걸려있네요. 곳곳에 코끼리상이며, 아기자기 소품들이 태국 분위기 물씬 풍겨요.

    무카타 2인세트는 삽겹살 + 목살 + 와규 모듬으로 나와요. 한눈에 보기에도 부드럽고 질좋은 고기. 무엇보다 소고기 좋아하는 짝꿍과
    돼지고기 좋아하는 제가 같이 먹기 딱 좋은 구성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고기는 구워먹어도 되고 샤브샤브 육수에 넣어 드셔도 됩니다! 취향껏 드셔보세요.
    저는 구워먹는걸 더 좋아해요.

    타논 55는 소스가 정말 별미예요.
    무카타 드시면 후회없으실 거예요.

    2인 3만원에 삼겹살 + 샤브샤브 + 계란찜 + 쌀국수까지 정말 배불리 드실 수 있어요.

    무카타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서민적인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주차가능 유료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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