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4.0 응대4.6
매우만족(11)
만족(14)
보통(5)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노루승재 평균 별점 3.7 평가 195 팔로워 4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낮은 저조명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조명 지하라서 살짝 걱정 했는데 오히려 지하라서 좋았다.
황태를 육수로한 감바스는 새우도 실하고 너무 훌륭했고, 불고기가 들어간 파스타는 샐러드와 식감 조화가 좋았는데 살짝 짜서 아쉬웠다.
여기는 또또 방문하고 싶은 나이스한 식당이다.
윤윤 평균 별점 4.1 평가 164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웨이팅 있게 들어갔어요.
주문한 음식 중 하나가 주문 누락으로 늦게 나와서 아쉬웠구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4명이서 3개 시켜서 맥주랑 먹었는데 삼합을 시켰더니 파스타면 추가가 가능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강아지 물도 챙겨주시고 리코타 치즈로 만든 강아지발모양 간식도 챙겨주셔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애견 동반으로 강추예요.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63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삼합이라는 독특한 파스타를 파는 힙한 식당이에요. 차돌박이 야채 파스타를 같이 주는데 잘 섞어서 먹으면 되요. 파스타가 오일파스타처럼 생겼는데 소스가 묻혀져있어서 감칠맛 나요. 예전에 유행한 샐러드파스타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오므라이스는 크림맛이 많이 나서 부드러웠어요. 오므라이스에 크림이 되게 많이 들어있어서 약간 스프같은 빚 얼이에요.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더라구요.
내부는 아주 어둡고 바같은 느낌이에요. 넓은 좌석도 있고 바자리 같은 좌석도 있고하는데 만석이더라구요. 인기가 많은 것 같았어요. 메뉴가 독특하고 맛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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