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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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니 평균 별점 4.0 평가 1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기념일낭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방문. 고기는 직접 구워주며 양갈비의 냄새 전혀 안남. 양고기 입문자도 충분히 즐길 만함. 명란밥은 양은 작지만 시켜볼 만 하고 오래 걸리니 먹을거면 미리 시키길 추천함. 냄새도 옷에 안 베니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그니짱 평균 별점 4.5 평가 1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고기도 친절하게 구워주시고, 그에 걸맞는 맛까지!! 양갈비만 먹었더라면 느끼할 수 있지만 중간에 나물과 채소들을 곁들어 먹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추가로 명란밥은 고기와 같이 먹기에 안성맞춤이였습니다!🤲🤲
권도헌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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