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2 가격3.3 응대3.5
매우만족(4)
만족(11)
보통(7)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1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 구조였어요.
베스트로 추천 된 메뉴중에 골랐는데 야채 좋아함에도 이날은 야채 한 장 없는게 땡겨서 루키 메뉴를 먹었어요.
야채 없는 퍽퍽한 메뉴로 먹기는 했는데 패티맛 눅진하게 느끼기 괜찮았어요. 분위기 편해서 동네에 있었다면 자주 편하게 이용했을 것 같아요.
마감전에 화장실사용까지 알리셔서 개인적으론 독특했어요.
기타 소스와 커트러리 등은 개인이 셀프로 챙겨야해요.
사진을 보니 번에 깨가 모두 가득 뿌려져있는게 특징인데 호볼호 있을 듯해요. 저는 게의치는 않았어요.
주차장은 없고 밤의 분위기가 더 낫더라구요. 좀 더 이국적 느낌이 나서요.
Johnha 평균 별점 4.0 평가 13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리뷰와 평이 좋아 9명정도가 함께 방문. 나 포함 9명의 혀가 수제버거의 참맛을 못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고 의견들이 다 그저그랬음. 저녁시간에 사람이 꽤나 방문해서 엄청 바빠보였음.
위생이 그리 깨끗한 집 같지는 않음. 뭔가 유행지난 프렌차이즈매장에 매니저없고 알바만 있는 느낌. 관리가 매우 잘되고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음.
평양냉면 평균 별점 3.5 평가 85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패티의 불향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네요.
레오버거, 루키버거(양파), 비버리 힐즈버거(버섯), 맥버거(매캐로니&치즈)는 고기향과 어우러진 재료의 맛이 좋았어요. 하바나버거와 콜911은 매워서 맛을 음미하기 어려웠고, 하바나 먹고 너무 매워서 밀크쉐이크 주문했어요. 탄산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매운맛...ㅠ
비버리 힐즈 버거는 메뉴판에는 없고 카운터에 적혀있어요.(싱글 10,000원)
각 메뉴에 4,000원 추가하면 음료와 후렌치후라이까지 세트로 먹을 수 있고요, 패티가 많이 부서지지 않아 먹기는 괜찮아요.
직원 중 한 사람은 주문 받을 때, 좀 기분 나쁜 표정 지어서 불쾌한 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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