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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치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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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gf 평균 별점 4.2 평가 128 팔로워 10
5점 2024년 1월 8일
첫 신청 등록된 집. 새벽에 주변 검색으로 정말 우연히 찾은 치킨 맛집. 매장 내부가 30년 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딱 봐도 까칠한 주인장의 고집으로 버텨온 듯한 분위기다. 정말 정성스럽게 튀겨낸다. 난 앞으로 치킨 먹고 싶으면 차로 30분 거리 무조건 여기다. 이 새벽 조수석에 놓인 치킨의 향이 향긋하다. 감동이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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