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5.0 가격3.9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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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평균 별점 4.6 평가 32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게 내부 깔끔하고 연어 요리들이 맛있어요 연어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여기 가볼래? 먼저 물어볼 수 있을만큼 연어가 맛있는 집입니다~ 돈 주고 굳이 연어 먹으러는 안 가는 친구한테 모르고 가자고 했는데 나오면서 원래는 연어 그렇게 좋아하는 편 아닌데 맛있다고 했어요 추천합니다
연어마요랑 연어지라시스시 둘 다 나왔을때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데 먹다보면 꽤나 배불러요 1인 1메뉴 하면 모자르거나 남지 않고 알맞은 양입니다
연어마요는 사람에 따라 짜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처음에 가서 먹었을땐 좀 짰는데 최근에 가서 먹었을땐 별로 안짰어요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4 팔로워 4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연남동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곳입니다. 연어회가 주력인 곳입니다.
'다시마 숙성 연어'와 '그라브락스', 그리고 그 둘을 함께 내 오는 '반반연어'가 있었습니다. 반반연어로 시켰는데,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성 연어는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향이 좋았어요. 그라브락스는 조금 우리 입맛에 맞게 짠맛이랑 단맛을 많이 줄인 것 같은데, 일단 일반 연어보다 좀 더 단단한 식감이 느껴졌습니다. 정통식과는 거리가 있는 듯해서 요 점은 참고하셔야 할 듯해요. 함께 나온 소스도 조금 달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모둠튀김은 내용물이 꽤 좋았습니다. 감자와 고구마, 단호박이 매시드 상태로 튀겨졌고 새우와 오징어도 내용물이 꽤 튼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비주얼적으로도 좋아서 꽤 줄거웠습니다.
데이트할 때나 아주 가볍게 한잔 하고 싶을 때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볼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블로그 후기
heehee 1월 25일
leehajeong 1월 7일
단복이 2023년 9월 11일
가응 202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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