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5.0 가격4.4 응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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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아부지 평균 별점 4.0 평가 374 팔로워 10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랜만에 방문한 왕십리에 밀땅 브런치 카페 입니다. 예전에 한번 왔다가 먹었던 기억이 있어 한번 와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어요. 맛있는 메뉴와 함께 남자가 먹기엔 하나의 메뉴로는 좀 적었던 기억이네요.
그래서 주문할때 일부러 2개정도는 먹어줘야지 하면서 메뉴를 선정한 것 같아요. 결국 저는 파스타와 샐러드를 선택하였고 탁월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다먹은후)
크림파스타는 적당한 양에 제가 딱 원하는맛의 크림소스었고, 샐러드는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야채와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단, 제입장에 메뉴가 늘어나니 비용은 좀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는 못 올 것 같지만 맛은 좋으니 가끔은 와볼만 할 것 같습니다.
주차는 한번도 해보진 않았는데 근처 상가에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71 팔로워 21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볍게 먹고 싶을때 가는 곳이다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 종류를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인데 메뉴에 천원 추가하면 커피 주문가능하고 스무디 종류도 직접 만들어주셔서 신선하고 맛있다
아보카도랑 에그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주로 주문하는데 봤을때는 배가 안부를 것 같은데 먹다보면 꽉꽉 배부르다
샐러드류도 괜찮고, 남자분에게는 음식의 양이 조금 적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배달도 대응되는데 점심시간처럼 붐비는 시간에 가면 음식이 나오기까지 좀 오래 걸리는 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단점은 없는 곳이다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분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다코미식가 ej 평균 별점 4.1 평가 774 팔로워 4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왕십리에 이런 작고 예쁜 브런치집이 있다는게 넘 감동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착해, 음식도 맛있어... 나무랄데가 없네요. 제가 이미 들어갔을 때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긴 했습니다. 왜냐면 공간은 사실 많이 작은 편이었거든요. 그런데도 테이블이 비어지는 시간 없이 계속 꽉 차더라고요. 저는 특히 리코타 치즈가 넘 맛있었어요. 아주 토실토실 질이 좋은 아보카도와 치즈가 잔뜩 들어있어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먹었다면 아마 만원 이상 했을텐데 가격도 착한게 더욱 기분이 좋았고요. 샌드위치 또한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것처럼 아주 속편하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이라고나 할까요? 이주변에 오실 분들, 가성비짱 샌드위치&샐러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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