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7점
맛4.5 가격3.8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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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96 팔로워 16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속이 편한 식사를 하고 싶어 보리밥 집에 들렀다. 예전에는 흰 쌀밥이 짱이었지만 요즘은 보리밥도 좋다.
사진처럼 다양한 비빔 나물과 보리밥을 비벼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개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나물들이 따로 접시에 나온다. 사진에서는 그대로 예쁘게 옮겨 담았지만 원래 따로 나온다. 계란후라이도 셀프로 원하는 만큼 구워 넣어먹을 수 있어 좋았다. 다만 혼자 왔다면 계란 후라이하기 조금 뻘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차돌 된장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차돌을 낳고 끓여나오는 것이 아니라 샤브샤브처럼 손님들이 국이 끓을 때 넣어 먹을 수 있도록 나왔다. 이쯤되면 그냥 여러모로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반찬도 셀프바였기 때문이다. 훈제오리는 별로다 시키지 마세요.
손님들을 위한 숭늉과 살얼음 동동 뜬 매실도 입가심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맛은 무난했지만 여러가지 센스가 돋보이는 집이었다. 무엇보다 주차공간이 가게 앞에 마련되어 있어 접근하기 좋아서 편했다.
저쏘 평균 별점 4.4 평가 22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특선 버섯탕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좋아요
다코미식가 busted708 평균 별점 3.5 평가 477 팔로워 8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버섯이 실하고 능이버섯이 잘 우러난 육수가 찐하다
보리밥 비빔밥이랑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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