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4.2 가격2.8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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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hoony 평균 별점 4.3 평가 266 팔로워 138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분위기, 맛, 가격 모두 미국 미국하는 비싼 수제 햄버거 가게"
이 가게 첫인상이 영화 킹스맨 골든써클에 나오늘 포피 다이너와 굉장히 비슷한 생각을 하였는데 사장님도 줄리안 무어를 닮아 이쯤되면 노린것(?) 같다라는 생각했네요^^
가게 안에 손님은 많지 없었지만 배달대행 직원들이 끊임없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보니 배달을 많이 시키는듯 하였습니다. 그만큼 지역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듯 하였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또 먹지는 않을것같습니다 ㅠㅠ
감자튀김은 맛은 독특하고 맛있지만 양이 너무 적었고 어니언 링은 너무 바삭하여 별로라고 생각했는 양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햄버거는 태어나서 수제버거를 드셔본 기억이 있으시면 "딱" 그 정도 입니다.
맥도날드와 비교하여도 '더' 할것도 '덜' 할것도 없어 가성비 매우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쉑쉑버거를 가겠습니다"
kimmy 평균 별점 3.9 평가 47 팔로워 4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내부 인테리어가 귀엽고 깜찍하네요
버거는 단품으로 7~8천원 정도하는데 가격대비 맛은 별로였어요
어니언링도 튀김옷이 두꺼워서 딱딱했네요
매력이넘치는 평균 별점 4.7 평가 697 팔로워 1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나가면서 보기만햇던 버거집 배달시켜도 맛이 좋고 수제버거 패티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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