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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1 가격3.0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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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무 평균 별점 4.3 평가 38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제입맛엔 일반적인 오마카세 같아요!
대신 밥이 좀 진펀이라 호불호 있을 것 같아요
택꽁이 평균 별점 3.9 평가 48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단골이신 분과 같이 가서 그런지 객관적인 평가는 아니겠지만 깔끔한 접객과 푸짐한 양이 좋았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샤리와 초의 간은 세지 않은 편이었다.
그리고 고로케와 청어가 진짜 개존맛이었다.
참고로 현재 셰프님이 12월 전으로 가게를 넘긴다고 하시니 궁금하다면 호다닥 예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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