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5.0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1)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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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83 팔로워 4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2차로 딱 적당한, 친숙한 맛이 인상적인 어묵요리"
매장은 살짝 작은 편이고, 1차로 식사 겸 한잔 한 후 2차로 오기에 적당한 분위기와 메뉴입니다.
어묵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간장 베이스 어묵탕이 아니라 떡볶이에서 떡이 어묵으로 바뀐 듯한 모양새(+콩나물)인데, 양념도 떡볶이 양념과 거의 흡사합니다. 세트로 준비된 만두 튀김을 콩나물, 어묵 등과 겯들여 먹는 방식인데, 일단 조합이 상당히 괜찮고, 뭐랄까 실패하기 어려운 맛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만두도 아주 잘 튀겨져서 바삭하니 식감이 좋고 소도 꽤 충실했습니다.
양도 적당,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어느 정도 뽑아 주니 2차로 아주 딱 좋은 곳입니다.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외부로 좀 돌아가야 해서 불편하다는 것 정도?
개인적으로는 매운 것 못 드시는 분이더라도 순한맛보다는 어느 정도 매운 맛으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순한 맛은 킥이 약한 느낌이 있어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평균 별점 4.1 평가 215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상봉동 먹자 골목에 위치
흔하지 않은 퓨전(떡볶이, 치킨, 만두)술집
음식 맛있어요.
재방의사 있음
juri 평균 별점 4.1 평가 154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막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니고..어묵은 좋은어묵쓰셔서 맛있어요 엄청 자극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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