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4점
맛4.4 가격2.7 응대4.4
매우만족(5)
만족(2)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9 팔로워 50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친척분들과 방문한 가게.
가게 천정이 높은 편이어서 가게가 훤칠하고 깔끔해 보인다. 거기에 한식 식당의 인테리어를 현대적이게 꾸며놓아 싸지 않은 가게의 느낌이 들어보였다.
안쪽에는 테이블로 된 개별룸도 두개 정도 있었다.
메뉴들의 가격은 특별히 비싼것은 없었지만-9,000원 부터 18,000원 최고와 최저 가격의 가격체가 두배밖에 안되더라-소갈비 위주라 전문점이란 느낌에 기대가 증가했다.
주문은 갈비탕과 특갈비찜을 시켰는데 테이블을 갈라서 시켰었다. 그러니 반찬의 차이가 제법 났는데
갈비찜 테이블엔 시원해 보이는 묵냉국과 양념게장 단호박 샐러드가 추가로 더 나왔고 보기에도 맛도 깔끔하고 괜춘하더라. 본 메뉴에 기대치가 더욱 증가했다.
허나 본메뉴는 아쉬움이 많았다.
갈비탕은 만원이었는데 국물이 정말 깔끔했었다. 먹어봤던 갈비탕들의 진한 맛보단 좀더 깔끔하고 얇은 맛이라고 해야 할까? 다른 집은 두번째 끓인 국물을 쓴다면
이곳은 네번째 국물을 쓰는것 같았다. 조미료 맛은 덜해 숟가락이 자꾸 갔지만 국물이 식으니 전혀 손이 가지 않았다.
갈비는 탕당 갈비 4조각 정도 들어가는데 크기가 애매한 감이 있다 싶은 느낌이 들었다. 갈비는 신선한 느낌이 좀 적고 자체 수분이 적게 느껴졌으며
자체 탄력과 질깃함의 경계선을 느낄 수 있었다. 찍어먹는 장을 간장 와사비 장으로 줬기에 수월하게 먹을 수 있었다.(간장와사비장을 좋아합니다)
갈비찜은 비주얼이 괜찮았다. 전복도 올라가고 볼만 했지만 국물맛이 신기할 정도로 간이 안되있었다.
허나 채즙이라고 해야할까? 상당히 묘한 맛을 갖고 있어서 그걸 알아보려고 궁금해서 숫가락이 계속 갔다. 거진 국물이 반 이상 쫄아들었어도 신기하게 간은 전혀 짜지 않았으며
대신 우러난 갈비 기름으로입맛 풍부해졌다. 아마 입맛이 짠분들은 이게 뭐냐 할 정도로 심심한 국물맛을 자랑한다.
갈비찜 고기도 건조한 느낌이 있었으며 전복은 비린맛이 있었다.
사주면 먹겠지만 내돈주고 먹기는 좀..
보여주기식으로 형식적인 접대나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686 팔로워 20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귀품찬주엽은 직영점이라 그런지 매우 고급스러워서 접대하기도 좋은곳이에요
주로 갈비탕을 먹었는데 오늘은 갈비찜 점심특선! 반찬이 잘 나오네요
근데 갈비찜 점심특선에 작은갈비가 4점ㅜ
양이 적은 제게도 부족한 양이에요
국내산을 쓰기때문이라네요
갈비탕국물이 따로 나오니 패스~
후식으로 레몬에이드가 셀프코너에 있는데 맛있으니 꼭 챙겨드시길^^
똥하 평균 별점 4.7 평가 186 팔로워 1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기 진짜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밑반찬도 잘나오고 친절함은 진짜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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