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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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식이는복도많지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중국 모욕에 마라탕 국물까지 다 먹을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의외로 마라 맛집인 이 곳에서 제가 그런 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가벼운 하루키 맥주부터 광주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싶은 두체스 부르고뉴까지 폭 넓은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은 술집입니다. 작은 안주들도 개성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멀리서 광주를 방문한 분들께 꼭 자랑해보세요. 자랑이 될만한 곳입니다.
욘이 평균 별점 3.9 평가 3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변에 다른 가게들이 많지 않은 골목에 있어요. 찾아가는 재미가 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블로그 후기
easy 3월 28일
귤먹는고먐미 2월 25일
추추 1월 21일
써닝턴 1월 17일
ㅎㅇㅎ 2023년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