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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맥주

    1 (2명의 평가) 54

    생활맥주와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근처
    점수가 높은
    가장 유사한

    2건의 방문자 평가

    1점

    3.0 가격3.0 응대1.0

    • 방문목적 예의없음(1)
    • 분위기 조용한(1)
    •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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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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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영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예의도 없고 서비스 정신도 없는 피해야 할 곳.
    퇴근하고 기분 좋게 밥먹고 2차로갔음.
    처음부터 넘 이상함.
    들어갔는데 인사 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데
    인사도 안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시켰는데
    대꾸는 커녕 듣기만 하고 그냥 가더라고 이것도 1차로 참았는데
    맥주도 향은 괜찮은데 쉬원하지도 않고 미지근한 맥주...마시다가
    제가 앉은 테이블이 음식만들면서 바형태로 되있는곳 이었는데
    본인들이 음식 만들다가 물을 튀겼는지 여자친구가 물에 튀겨서 맞음?
    막 물 튀겨서 여자친구가 깜짝이야 그랬는데 음식하는사람 처다봤더니 눈 마주치고도 아무말을 안함?
    사과라도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그래서 막 물에 튀긴건지 다른거에 튀긴건지 옷에도 튀기고 얼굴에도 튀기고 그래서
    저기요 아까 방금 뭐가 튀겼는데 이거 물이에요? 그러니까
    물 맞는데 일단 죄송하고요 어쩌구 뭐라 말하는데 일단 죄송하구요????
    보통은 죄송합니다라도 바로 나와야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데
    일단 죄송하고요?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바로 나와서 먹은거 계산하면서 계산하는사람한테 말했더니
    얼굴보다가 계산기에 시선돌리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아그래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사람이 위에서 말했던 인사한마디 없고 메뉴 주문받으면서 말한마디 없던 사람임
    심지어 감자튀김 시켰는데 물티슈 , 포크하나 안줌. ㅋㅋㅋㅋ??
    영수증은 챙겨야될거 같아서 챙겼는데 좀 아니지 않나요?

    감자튀김 500생맥주 기본에일

    예의없음
    조용한
    2018년 7월 4일

    maya 평균 별점 2.8   평가 5   팔로워 0

    1점

    감자튀김과 맥주가 생각나 들어 갔는데 감자튀김은 맥도날드 프라이처럼 얇은 스타일. 안짜고 먹을만한 7천원은 약간 비싼듯한 프라이.

    기본 4천원짜리 크림 맥주는 청년감자처럼 pyrex 계량 유리잔에 내오는데 괜찮은편이였으나 역시 개인적으로 좀 마실때마다 정안가는 글라스 디자인. 입구가 넓으니 맥주를 빨리 마시지 않음 풍미가 빨리 사라진다는...

    엥그리버드 치킨이라는 매콤한 프라이 치킨 (16000원) 을 주문하고 그때 그때 바로 튀기시는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건 좋은데.. 여태 이렇게 짠지같이 짠 치킨은 처음 먹어봅니다.
    겉 튀김옷도 무지 짜고 닭 자체가 염지를 심하게 한 누린내가 나고 신선하지 않은 무지 짠 닭살 이였습니다. 물도 따로 내오지 않고 맥주를 연거푸 시키게 하려는 운영 방침인것이 느껴졌고 너무 짜서 물을 달라하니 태도가 좀 나이스 하지 않은 서버분이 달랑 한잔 갖다 주셨어요. 여긴 그냥 물 말고 맥주를 시켜서 짠맛을 달래라 하는곳.

    겉 튀김옷에 전분과 팽창제같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건지 아주 드라이 하고 딱딱 (no 바삭) 하여튼 그 짠맛은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알바녀분들 서비스 향상도 하셔야겠어요. 감자프라이와 맥주 마실때까진 그냥 보통이였다 치킨이 나오고 알바분들 서비스 태도 경험하고 두번 다시 방문하게 되지 않을곳이란 생각이 같이간 지인들도 이구동성이였습니다.

    2017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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