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5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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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Kim 평균 별점 4.2 평가 116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요즘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 없어서 찾고 있다가 들려봤다. 스테이크 메뉴 중 제일 추천하는 꽃등심을 주문했다.
미디엄 레어로 요청드렸으나 레어 상태에서 철판 위에 양파와 같이 서브된다. 독특하게 음식이 나와서 재미있다.
장점:
고기가 식지 않고 취향에 맞게 더 익혀서 먹기에 좋다.
300g에 7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단점: 미디엄 레어의 가장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먹기는 조금 어렵다.
사이드로 샐러드와 감자가 나온다.
가격 대비 양이나 식지 않게 철판에 나오는 독특함이 나쁘지 않으나 스테이크 맛이 최고라고 하기는 어렵다. 꽤 괜찮은 정도!
또라히 평균 별점 5.0 평가 111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의도에서 피자랑 파스타 먹고싶으면 꼭 가보세요. 독보적인 맛
쿵치따 평균 별점 4.2 평가 123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선 양이 많다! 그렇지만 가격도 비싸므로 특별히 강점이라고 볼 순 없는 거 같다! 매장이 크지않아 붐비는 시간대에는 예약을 해야한다. 식전주가 나온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리코타가 넉넉히 들어있고 화덕에 구운 치즈빵이랑 잘 어울린다. 다만 채소가 엄청 대충 잘려있어서 먹을 때 불편하다.
-119바운스크림파스타: 우선 접시가 세숫대야냉면만큼 크다. 아예 쉐어하게 끔 나오는 파스타인 것 같다. 위에 큰 새우 튀김이 올라가있고 루꼴라가 들어간 크림파스타인데 매콤하다고 써있는 메뉴 설명과 달리 전혀 매콤하지 않았다! 새우는 커보였으나 튀김옷이 두꺼웠다. 링귀니 면을 사용했다!
-꽈트로 스타지오니 피자: 막판에 나와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그냥 4가지 피자가 하나에 나눠져 들어가있다. 화덕피자치고는 도우가 두껍고 솔직히 말해 3만원 짜리 피자치고 되게 별로였다. 마르게리따는 그렇다 치고 나머지 세가지 맛은 치즈피자 베이스로 하고 알마이스라고 하는 피자인 옥수수피자는 그냥 스위트콘(통조림)을 올렸고.. 디아볼라는 페퍼론치노가 올라가있고.. 고르곤졸라도 고르곤졸라 치즈가 올라갔을 뿐... 이게 이 값이라니... 좀 놀랐다!
메뉴 하나하나 뜯어보면 특별할 게 없던 식사였다..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던데 다음에 혹시나 가게 되면 스테이크를 먹어봐야겠다. (1인 1메뉴는 양이 많을 것이니 잘 조절해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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