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2.1점
맛3.8 가격3.8 응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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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맥 평균 별점 4.6 평가 121 팔로워 1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역사와 전통이 있는 듯한 외관에 이끌려 방문했다
따끈한 차가 나오는데 걸러지지 않은 모습
반찬은 뭔지 모를 말라보이는 김치와 삶은 땅콩, 단무지, 양파, 춘장
메뉴가 많았는데 지금 안 되는 걸로 보이는 것도 많았다
(견출지로 가격을 덕지덕지 수정해놓았는데 가격이 안 써있거나 가려져 있는 게 많았음)
꿔봐로우는 맛있었지만
문제의 해물볶음밥 너무 짜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 맛이었다
짜장면은 그나마 괜찮았다 근데 양이 한주먹임
여기의 문제는 깨진 그릇을 그대로 쓴다는 점이었다
꿔바로우 담은 접시도 그렇고 해물볶음밥 담은 접시도 이렇게 깨진 부분이 너무 많았다
정말정말 몹시 별로였다
직원도 너무 불친절하고 청결 상태도 말잇못..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JongChan Kim 평균 별점 4.1 평가 10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애매한 위치에 있으나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타고 가셔도 됩니다. 짜장면도 맛있고 꿔바로우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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