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1.4점
맛1.8 가격1.8 응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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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오말토 평균 별점 3.7 평가 66 팔로워 8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금의 수서역 자리에 위치했을 때부터 종종 가는 한우집이다. 수서역 건너편 넓은 곳으로 몇 년 전 이전해서 주차가 편한 장점이 있다.
불판이 아닌 숯불집이라 집안의 어른이 좋아하신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가격면이나 서비스면에서 생각 해 보면 이 집보다 나은 대안이 머릿 속에 먼저 떠오른다.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6 평가 1465 팔로워 304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한우 먹기에는 맛도 가격도 서비스도 실망! 그저 냉면이나 갈비탕 먹는걸로
이두웅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우선 서빙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보통 소고기 메뉴는 서빙이 와서 구워주는게 보통인데 그런것도 없고. 기본세팅도 안되었는데 고기올려서;;;고기만 먹으란건지 처음에 당황스러웠는데;;;심지어 고기도 질기네요. 애기들 데리고갔는데 고기좋아하는 애들이라 양껏먹으라고 vip 모듬 1kg시켰다가 질기다고 씹다가 뱉은후론 먹지도 못하고...싼가격도 아닌데 정말 왠만한 가성비 식당보다도 못합니다. 나갈때 서빙 불만 이야기했더니..바쁘면 손님이 직접구워드시는게 당연하다? 인터넷에 찾아보구 근처에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요새는 주인이 바뀐건지 정말 최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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