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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무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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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점
맛4.0 가격2.0 응대4.0
매우만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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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정신채리 평균 별점 4.3 평가 121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입장함 하나 있는 창가쪽이 금방 예약이 참
조용하고 분위기있음
예약시 1인 1글라스 와인이래서 갔는데 보틀밖에 없다고함. 예약하고나서 보틀로만 판매하기로 했는데, 캐치테이블 어플에 수정을 안해서 그렇다고함. 예약때 그렇게 보고왔다고 말씀드리니 글라스와인 두 잔 내어주심 와인 맛있었음!
훈연삼배체굴 크기가 사람 손바닥만함 그냥 먹어도 맛있고 뿌려먹으라고 나온 위스키 곁들여도 맛있음 국물까지 다 먹을정도로 맛있었다
구암비프립은 기대했는데 많이 태워져서나옴. 뭔가 이상했지만 원래 이런건줄 알고 어찌저찌 먹었으나 후기찾아보니 우리꺼만큼 탄 후기는 없었음. 곁들여나온 야채들 양념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랄정도였다.
무하피자는 흠잡을 데 없이 너무 맛있었다. 패스츄리도우에 위에 토마토랑 치즈랑 그냥 다 맛있었다.
여기저기쫑 평균 별점 3.9 평가 18 팔로워 0
1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필수적으로 주문해야하는 음식과 주류 정책이 별로입니다. 음식 맛은 그래도 평타이상은 치기때문에 맛없다라는 인식은 안 남을 장소입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데이트 하기는 좋을듯 합니다
블로그 후기
큐레이터지아 2024년 12월 31일
유기농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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