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8 응대5.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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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96 팔로워 1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김포 라베니체 맛집으로 뜨길래 갔다. 나름 만족하면서 먹었던 것 같다.
가장 먼저 식전빵이 나왔는데 꽤 맛있었다. 피자가 화덕피자이다 보니 피자 도우를 구워낸 것 같았다. 맛은 따뜻한 피자도우와 난의 중간 느낌이랄까. 가장 좋았던 건 발라먹는 리코타 치즈가 정말 맛있었다.
빵으로 기대치를 높인 다음 완두콩 스프가 나왔는데 맛 없었다. 차라리 버섯 스프였으면 했다. 레토르트 스프보다 못했다.
미디움으오 구운 한우 채끝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스테이크 소스가 맛있었고, 와사비버터도 맛있었는데 녹더니 여기저기를 다 침범해서 코가 계속 찡했다.
새우가 가득가득한 쉬림프 코코넛 피자도 맛있었다.
아리고스타는 타이거 새우 파스타다. 은근 매워서 깔끔했다. 타이거 새우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딱 커지고 조금 달아진 새우 맛이었다.
후식으로는 수제 요거트에 과일을 내어주신다. 깔끔하고 상큼하니 맛있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괜찮았다. 식전빵과 리코타 치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것만 따로 사먹고 싶다.
구름꼬미 평균 별점 3.9 평가 11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장이 작아요.뇨끼가 제일 맛있었어요.조용히 식사하기 좋아요.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454 팔로워 9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파스타와 리조또 둘 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치킨이 올라간 바질페스토 리조또가 굉장히 특이하고맛있었습니다. 날씨좋은날 야외 테라스 이용하니 라베니체가 내려다보여 분위기도 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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