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3.4점
맛3.8 가격3.8 응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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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평균 별점 3.9 평가 564 팔로워 1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서울역 주변 쌀국수 지하에 있어서 아쉽 외국인분둘이 응대 해줘서 더 이국적이네요 배달도 마니 시키는거같아요
다코미식가 이리온 평균 별점 3.3 평가 48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요즘 핫한 쌀국수집. 사무실 근처에 생겨 종종 가봤다.
여기서 쌀국수를 먹고는, 그간 포 어쩌고로 시작되는 집의 쌀국수는 쌀국수가 아니었구나를 깨달음. 전혀 느낌이 다르고 맛나다. 베트남 맛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쓸데없이 숙주나 양파를 넣을 필요 없이 내오는대로 맛나다...마늘짱아찌 같은 게 있는데 같이 넣어 먹으면 괜찮다. 고수는 요청하면 내준다.
분짜가 별미다. 국수와 고기, 야채를 한 젓가락 집어 같이 나오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별미. 다소 기름지고 뜨거룬 쌀국수에 차갑고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음
다만 볶음밥은 그다지라는 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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