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카페

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428   팔로워 5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로 롯데시티호텔의 뷔페에요.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짓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거의 모든 메뉴가 꽤 맛있어요. 특히 양갈비가 잡내도 없고 부드러웠어요. 아이스크림도 젤라또여서 쫀득해요.

주중뷔페 (석식/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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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모총장 평균 별점 3.9   평가 500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투숙객 할인 10% 받아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함. 좌석도 꽤 많고 음식이 신선해서 맛있었음. 특히 육회랑 디저트 종류가 맛있었음

주중런치

정현정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호텔 뷔페 식사는 정말 처음입니다.
1시 조금 전에 입장했습니다. 2시30분이 중식마감이라하여 여유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체예약테이블이 조금 있었고, 손님은 전반적으로 많지 않아보였습니다. 정확히 2시 6분에 결제하고 나왔고 실제로 중식 마감이 30분이나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체예약손님이 빠지자 음식은 리필이 안되었고 튀김류는 다 식어서 눅눅해졌습니다. 전체 메뉴중에 절반정도가 음식이 없고 차가웠는데, 조리사님들은 음식을 하지 않더군요? 실제로 제가 식사한 시간은 입장후 30분갸량밖에 안됩니다. 같은 돈 내고 먹는데 단체손님 빠진다고 음식을 채워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감이 1시간이나 남았는데말이죠. 개인손님은 손님도 아닙니까? 그럴거면 단체만 받으셔야지 돈은 돈대로 받고 음식이 안나오는게 말이 되나요..
43,000원 내고 여기에서 식사할 바에는 3만원내고 빕스가는것이 훨씬 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가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덕분에 생일 기념일 식사 완전 망쳤습니다.
아참, 검색포털이든 공식홈페이지든 후기 게재하려고 보니까 게재할수있는곳이 전혀 없더군요? 고객의 소리는 들을 생각이 전혀 없나봅니다.. 이 글 남기려고 여기 회원가입까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