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3.6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4)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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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의아들 평균 별점 4.2 평가 38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태원에 맛있는 멕시칸집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애. 포크립이랑 비프 타코 무난하고 퀘사디야는 비프로 추천. 화이타에는 과카몰리 사이드 추가 추천. 드링크는 오르차타 마셔보셈. 장소는 이태원역 바로옆. 코레아노스랑 바토스랑 꽤 다른 바이브와 스타일의 요리가 나옴 (우리나라 음 충청도 경상도 음식 조금씩 다르듯이?)
pooh 평균 별점 4.0 평가 261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격은 좀 있지만 그래도 맛있는 타코집!
타코랑 퀘사디아 둘다 맛있는데 시킨 타코는 토마토가 없었어서 그게 살짝 아쉽(대구살타코 fish 라고 써있던거,, 랑 비프 타코였음)
볼리볼리 평균 별점 4.6 평가 119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태원의 멕시칸 레스코랑 ~
타코를 엄청 좋아해서 타코 맛집으로 소문난 곳들을 찾아가는 편인데,
하시엔다 여기서 먹은 포크립타코는 진짜진짜 JMT 인생타코 ㅋㅋ
베스트로 지정되어있었는데 베스트 인정!
2피스에 8천원 정도니까 가격이 엄청 싼 편은 아니지만 부담없는 가격이었다
또 다른 베스트로 되어있던 치즈 퀘사디야는 치즈덕후가 먹으면 좋아할 맛! 치즈가 흐르고 늘어나고 ~~ 본인은 너무 치즈맛이 강해서 느끼했어서 타코 종류를 두 개 시킬걸 이라는 아쉬움이 ㅎㅎ
서빙은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 외쿡인이 해주셨다 ㅎㅎ
실내가 되게 넓어보였는데 알고보니 거울 때문에 넓어보였고 테이블은 20개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어둑어둑한데 조명이 은은해서 오붓한 데이트 식사에도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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